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발표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의 이번 조치가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회의에는 재경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 등 업종별 협·단체, 소부장 공급망센터,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업종별 협·단체 및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중국→일본→한국(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