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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술관, 최수앙 개인전 'UNSEEN GROUND'…20년 조각 세계 조명

비정상적으로 비대하지만 온기가 느껴질 듯 사실적인 손. 수십 개의 손들이 맞잡아 완성한 날아오를 듯 날지 못한 날개. 최수앙의 조각엔 인간의 고통과 불안, 욕망과 좌절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인천 계산공업고 교명을 '인천에너지고'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9일 이범석 인천시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일 인천시교육청 교명심의위원회에서는 계산공업고 교명을 인천에너지고로 변경하는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오산시 신장1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9개소를 순회하며 폭염 대비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장 소통을 늘리기 위한 의정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 7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부터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인천·제주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가 2위, 송영길 후보는 3위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모집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이 진행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엔 총 506명이 응시했다. 당초 1829명이 지원한 것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인원이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12일 경북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 연구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국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상호 역량과 핵심 자원 적극 공유, ▲상생 분야 전반의 공동 연구 및 협력,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공유 및 우수 인재 육성 등 교육·연구 분야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국제 공동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AI 기반 대학 간 연구·교육의 첫걸음"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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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일 범죄예방정책국장이 춘천소년원을 찾아 소년범 재범 방지 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송 국장은 12일 춘천소년원을 방문해 시설과 업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소년범 재범 방지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에는 8·9급 직원들을 중심으로 차담회가 열렸다.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은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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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4선 의원을 역임한 최재성 전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도지사에 대해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에...
CT나 MRI 영상에서 암과 뇌졸중을 찾아내던 의료 인공지능이 진료실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특정 질환을 발견하고 의료진에게 결과를 제시하는 ‘진단 보조’에
구글이 수어를 텍스트로 바꾸는 인공지능 모델 'SL2T'를 공개하고 픽셀 11에 처음 적용했다.12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SL2T는 청각장애인과 난청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향해 수어를 하면 이를 텍스트로 변환한다.SL2T는 다국어 수어 번역 모델로 초기 버전은 미국수어를 영어 텍스트로 번역한다. 사용자는 키보드를 입력하지 않고 수어로 웹 검색을 하거나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문서 편집에도 활용할 수 있고, 제미나이에 질문해 답변을 받거나 작업 수행을 요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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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개조 사업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수준을 훌쩍 넘어 최소 9억27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회장 신축뿐 아니라 헬기 착륙장과 방문객 보안검색시설, 주변 공원 정비까지 백악관 일대를 전면적으로 손보는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80여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백악관 개보수가 될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계약·계획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 현대화 프로젝트’ 명목으로 추진 중인 공사의 예상 비용은 최소 9억2700만달러다. 백악관 이스트윙 자리에 들어설 대형 연회장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와 ‘양산 통도사 서축암 오방오제위도’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이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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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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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형 SMR을 오는 2035년 상용화한다. 2030년 달 착륙선을 발사한다. 정부는 12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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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콘텐츠를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온라인 공개투표를 진행한다.이번 투표는 전문가 중심의 문화콘텐츠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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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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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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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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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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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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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캐릭터·숏폼 제작 전문가 양성
중랑구 중랑면목미디어센터가 전문적인 창작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 ▲숏폼 제작가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이 창작 역량을 높이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캐릭터 디자이너 양성 교육’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 콘셉트 구상부터 디자인 기초, 이모티콘·캐릭터 굿즈 제작 실습, 온라인 플랫폼 제출까지 캐릭터 창작의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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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온열질환 확정 시 폭염 피해 지원
서울 용산구가 폭염특보 단계 완화에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설‧운영해 눈길을 끈다.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등 다른 보험과 관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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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제9대 아동·청소년의회와 만남 가져
강북구의회는 지난 8월 11일 제9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28명이 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구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원 전원이 참석해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을 맞이했다.학생들은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방의회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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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동주택·공공시설에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 지원
서울 강북구는 2차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2차전지가 내장된 소형 전자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2차전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구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2차전지를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며, 수거함을 관리할 관리인을 지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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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양천·도림천·목감천 생태문화 하천 조성
구로구가 안양천과 도림천, 목감천 일대를 시민들이 꽃과 녹음을 즐기며 산책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하천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구는 서울시 예산 47억3,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일대 약 3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명품 생태문화 하천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훼손된 하천 식생을 회복하고 수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외래식물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정비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했으며, 제방과 둔치 등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