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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도 예산안 대폭 삭감, 지역 발전 우려”

안성시는 30일, 안성시의회가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은 전액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먼저,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
영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중보건의사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운영된 프로그램과 의료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상반기 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강화해 나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별 진료 현황 및 복무 실태 ▲건물 내·외부 시설 및 환경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 ▲보건의료
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미국 통화감독청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요청을 거부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관련돼 있는 암호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은행 인가 신청을 기존 규제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OCC를 이끄는 조너선 굴드는 "정치적·개인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워런 의원 요구를 일축했다.WLF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인 에릭,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그리고 설립한 암호화폐 기업으로 1월 7일 OC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으며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4위로 마쳤다.한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은 베트남과 이 연령대 맞대결에서 6승 3무로 우위를 유지해왔다. 승부차기 결과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남지만, 경기 내내 압도
포스코스틸리온이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협력 및 ESG 경영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22일 농어촌 ESG...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악행 전과가 있는 예비후보는 ‘면도칼 검증’으로 공천 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시민사회 등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악행 전과는 파렴치, 흉포화, 학교 폭력, 성범죄, 음주운
배우 전종서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한소희, 전종서,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앞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흥행보다 안전을 우선한 원칙이 결국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안전한 축제’라는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나라는 1월 10일 개막 이후 지난 23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94만5,908명에 달했으며, 24일 방문객까지 포함할 경우 누적 관광객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천산천어축제의 저력은 ‘안전’이라는 선택에서 시작됐다.◆ 관광객 신뢰로 쌓아 올린 ‘안전축제’의 명성화천산천어축제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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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시는 23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에서 산림 드론감시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첨단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창원드론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비행을 넘어 산불 취약 지역의 지형지물 데이터 수집, 이상 징후 분석 등 실질적인 감시 역량을 확보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합당에 대해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정치적 DNA는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원칙에 기초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의 DNA는 보존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확대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합당 논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차분하고 진지하게 질서있게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의총에는 호남 현장 일정을 마치고 돌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의 선두 주자인 인실리코 메디신이 파킨슨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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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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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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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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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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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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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일본서 스마트 제조·미래모빌리티 교육 혁신 탐방
울산과학대학교는 스마트 제조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 혁신을 위해 일본 첨단기술 현장을 탐방했다고 24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 차세대통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0~23일 일본 제조 혁신 분야 3대 박람회와 메이지대학교 혁신 교육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기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과, 융합안전공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포함 교직원 3명 등 총 13명이 참가했다.주요 일정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래 제조 기술 전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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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 위촉
울산 중구는 최근 지역 청소년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하고 행정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에 명예구청장에 선정된 청소년은 윤지원·박현우 학생으로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 23일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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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소프트웨어 개발사 뮤즈, 3억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25억달러
호텔 소프트웨어 기업 뮤즈가 3억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25억달러로 평가받았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 EQT그로스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는 아토미코, 하버베스트 파트너스, 키네빅, 배터리 벤처스, 타이거 글로벌도 참여했다.뮤즈 플랫폼은 호텔 운영자가 웹사이트에 객실 예약 위젯을 삽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이 온라인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예약할 수 있어 수수료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뮤즈는 지난해 190억달러 규모 거래를 처리했다.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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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울산 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안정 지원을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북구민 중 가구소득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면 참여할 수 있다.청년공간 와락 운영, 강동사랑길 벽화 조성 등 4개 사업에 11명을 모집하고,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각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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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베트남과 승부차기 끝 충격패…U-23 아시안컵 4위로 아쉬운 마무리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으며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4위로 마쳤다.한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은 베트남과 이 연령대 맞대결에서 6승 3무로 우위를 유지해왔다. 승부차기 결과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남지만, 경기 내내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