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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선수단 상견례로 새 시즌 출발…전지훈련 돌입

포항스틸러스가 8일 선수단 상견례를 통해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알렸다.포항스틸러스는 8일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김상락 사장과 박태하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과 유소년 코칭스태프가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상견례를 열고, 올 시즌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신임 김상락 사장은...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몰인 ‘사이소’가 매출과 회원 수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리며 지방자치단체 쇼핑몰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지난해 총매출은 542억원으로 전년 500억원 대비 8.3%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탈퇴한 포스코자주노조가 기업별 노조로 조직형태를 변경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금속노조가 포스코자주노조를 대상으로 제기한 ‘노동조합 조직 형태 변경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국내 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청소년상담학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대전환기를 예고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웰니스융합대학 상담심리학과 소속 전명남 교수가 제6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향후 2년간이다.신임 전
포항시가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철강·이차전지 산업단지가 밀집한 도시 특성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재난 환경에 선제 대응해 화상 환자의 초기 치료 ‘골든타임’을 지역에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포항에는 화상 전문
12·3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겐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김천시가 올해 신설한 인구정책과의 첫 공식 대외 행보로 교육 현장을 찾으며 인구 유입 정책의 실천에 나섰다. 김천시는 지난 10일 김천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에서 전입지원금 등 각종 전입 혜택을 집중 홍보하며,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억하지 않으면, 또다시 반복된다." 이 지극히 당연하고도 무거운 명제 앞에서 나는 오래전부터 멈춰 서 있었다. "이 나라는 과연 누구의 피 위에 세워졌는가"라는 질문은 대...
최근 동해지역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해지역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총 12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부상자 7명이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3억 9천4백만 원에 달했다.특히 올해에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이미 4건 발생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불씨 관리 소홀 등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박나래, 새벽 2시까지 고강도 경찰 조사 받아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고소건과 관련해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토요일인 1월 17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새벽까지 흐리겠다. 일요일인 내일(18일
수천 건의 취업 컨설팅에 기반한 4주 실전 취업 프로젝트 ‘체인지메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취업 준비 기간이 1년을 넘겼음에도 실제 지원 경험은 손에 꼽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 준비는 계속해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트북 앞에 앉는 것조차 버거워졌다는 호소다. 실패가 반복될수록 ‘이번에도 안될 것’이라는 패배감이 앞서면서 또다시 시간을 흘려보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구직 포기 직전에 멈춰 선 이들을 돕기 위해 체인지메이커스 운영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3500여 건의 합격 및 불합격 사례를 정밀
7시간전
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9시간전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10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다음 달 7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선다.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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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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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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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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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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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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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정선군, '한림 G-Lab@정선 연구과제 결과발표회' 개최
1시간전
한림대학교는 지난 16일 오후 1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RISE사업으로 추진된 '한림 G-Lab@정선 연구과제 결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결과발표회는 정선의 지역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된 연구과제 및 리빙랩 과제의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 및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림 G-Lab@정선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정선군 과제 관련 부서장과 한림대학교 과제 책임교원이 참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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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보정당'이 돼라
우선 이 칼럼의 제목은 '과장'일지언정 '조롱'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7세기 영국에서 토리당은 구세력의 정당이었다. 휘그당은 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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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도지사 출마만 몰두하는 우상호 정무수석 규탄"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극한의 정치·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정 책임을 외면한 채 강원도지사 출마에만 몰두하고 있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도 높게 규탄했다.최근 환율 급등으로 민생경제는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정치권은 2차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의 정면충돌로 극한 대립의 정점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특검법을 기어이 본회의에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여기에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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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1000만명 대한민국'에 대한 상상
보이지 않는 존재를 향한 자각 지난 일요일, 눈에 들어간 작은 나무 조각 때문에 병원 문이 열릴 때까지 누워 지내야 했다. 한쪽 눈의 불편암으로 인해 일상의 모든 활동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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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안 책임자, AI 사이버 리스크 놓고 시각 엇갈려
AXIS 캐피털이이 미국과 영국 CEO 및 최고정보보안책임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AI 리스크와 보상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16일 보도했다.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AI를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도구로 보는 반면, 보안책임자들은 데이터 유출 등 위험이 증가한다고 우려했다. AI가 기업 보안을 강화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CEO 19.5%가 확신이 없다고 답한 반면, CISO들은 30%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AXIS 빈센트 티치오 CE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