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이 충북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도 88명보다 47.7% 늘었다.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군은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졌다고 보고있다. 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