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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속협, 연평도에서 생태보전 실천을 위한 협력 워크숍 개최

1주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환경분과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보전 실천을 위한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를 비롯해 연평자율관리어업공동체, 연평면주민자치회,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연평생태관광 관계자,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연평도의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여자들은 구리동해변, 그물적치장, 백로서식지 등을 답사하며 연평도의 주요 생태환경과 지역의 환경 현안을 살펴봤다. 특히 구리동해변에서는 모래와 흰...
6일전
​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6일전
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2일전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인천연구원이 모래와 먼지폭풍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예방적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
19시간전
우리나라 고독사의 80% 이상이 중년남자이고, 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혼자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지방보다 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이 높고, 60대와 50대가 가장 많아서 전체 고독사의 절반이 넘는다. 고독사는 뒤늦게 죽음이 밝혀지는 것이므로 관심과 돌봄이 평소에 없었음을 입증한다. 그리고 병원이나 시설, 요양원, 노상이 아니고 집에서 발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독사의 죽음은 그래서 죽은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발견되는 죽음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다보니 고독사를 발견하는 가장 많은 사람이 집주인이나 건
3일전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최근 지구촌한인세상 꼬르디아 등과 함께 국회에서 ‘귀환동포 현안과 정책: 국적과 체류문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체류 동포 100만 명 시대를 맞아 귀환동포의 국적과 체류 문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체류 동포 사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적 취득과 회복, 복수국적, 체류자격, 가족관계등록과 신분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은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중국 동포의 국내 체류 역사가 30여 년에
4일전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지는 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전용면적별 세대
농협에코아그로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녕 농협창녕교육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생과 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3년 세 개 농자재 회사를 합쳐 출범한 통합 법인이 조직 결속을 다시 점검하고, 친환경농자재 생산·유통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한 자리다.31일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워크숍은 '농심천심, 농협에코아그로가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파란색 단체복을 입은 임직원 수십 명이 대강당에서 '농심천심 1년, 희망찬 농업의 미래로'라고 적
수원특례시, 내달 4~6일 행궁동 일대서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개최 BMK재즈밴드·김순영재즈탭밴드 등 국내 재즈 아티스트 공연 펼쳐져 수원특례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깊이 있는 재즈의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다음 달 4∼6일 화성행궁이 위치한 행궁동 일대에서 ‘2026 수원 재즈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하면서 대학 교육 현장에서도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강단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이 요구하는 실전 과제를 직접 해결하고, 나아가 이를 채용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이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1일부터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도교육청으로 이관해 직접 심의를 맡는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업무 이관에 따라 학교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접수,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등 학교 현장의 대응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신고된 사안의 사실확인과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담당한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학교 관계자와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타 시
제주드론교육연구회 주최로 열린 드론 풋살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 신성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번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신한 적임자'라며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맹비난을 쏟아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용혜인 의원을 '혐오 장사꾼'에 빗대며 "결국 용혜인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를 끝장 낼 자폭카드가 될 것"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끝내 민심을 역류한다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의 앞자리는 '2'를 찍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안 의원은 용혜인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된 적이 없고 재선
나선이나 지그재그 형태의 도형을 그릴 때 나타나는 손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파킨슨병 환자를 최대 98.95% 정확도로 구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참가자가 66명에 불과해 실제 진단에 활용하려면 대규모 임상 검증이 필요하다.3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인도 시크샤 오 아누산단대와 국립기술대 잠셰드푸르 연구팀은 필기 이미지와 스마트펜의 센서 데이터를 결합하는 멀티모달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22일 국제학술지 디스커버 컴퓨팅
부산환경공단과 국회부산도서관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한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오는 9월 5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2026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홍보성 행사를 넘어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과 친환경 체험을 결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박찬대 인천시장의 민생투어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에서 검단구 4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 청장은 인천시장으로 취임한 지 두 달도 채 안 된 박 시장을 검단으로 오게 해 신생구가 격고 있는 어려움인 재정·문화체육·철도도로·교통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시
셀트리온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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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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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13시간전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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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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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3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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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23시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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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장협의회, 수해지역 4곳에 1200만원 지원
9월의 첫날, 경북 시·군의회 의장들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탠다.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은 오는 9월 1일 오후 경남 거제시의회와 통영시의회를 방문해 재난·재해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31일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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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AI·로봇 인재 취업까지 잇는다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하면서 대학 교육 현장에서도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강단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이 요구하는 실전 과제를 직접 해결하고, 나아가 이를 채용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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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를 에너지로…성주형 자원순환 뜬다
공동주택이 빼곡한 도시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곳이 농촌이다. 집은 흩어져 있고, 배출장소는 멀고, 고령층 비율은 높다. 음식물류폐기물 관리만 놓고 봐도 도시에서 통하는 방식이 농촌에서는 쉽사리 뿌리내리기 어렵다. 이런 여건 속에서 성주군이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분야 전국 2위, 군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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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 118일 지났지만…약속했던 현장 CCTV는 아직도 '미가동'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데, 아직도 CCTV 하나가 안된다는 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 이곳에서 지난 5월 5일 새벽에 장윤기가 집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무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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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3세대 동거가정에 효행장려금 30만원
봉화군이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효를 실천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봉화군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효행장려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효행장려금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는 가정을 지원해 효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