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경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시행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 변화를 제도권으로 흡수하면서도, 위생·안전 관리 기준과 행정처분 체계를 함께 정비해 소비자 선택권과 영업 질서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이번 제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대구시가 22일 산격청사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을 감시하며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3명이다. 이들은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등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들은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국 원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MANUGA with K’ 사업을 추진하며, 전시회 참가부터 현지 원전 방문, 주정부 정책 협의까지 연계한 입체적 지원에 나섰다.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기조 속에서 국내 원전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 교두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MANUGA with K’는 미국 원전산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움직임이 포항에서 이어지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2일 범죄취약계층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석한 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 안전총괄과와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한국외식중앙회 포항남부지부, 포항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과 범죄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환경 개선, 여성 스마트 안심ON 키트 지원 , 비상벨 서비스 연계, 여성 소상공인 핫라인 구축 등의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중권 이사장은 “2026년은 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단은 올해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 강화, AI 기반 고객서비스 혁신에 주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원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 출연금 1000억원 돌파, 1조9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 시·군 연계 특례보증, △금융회사 및 정부 정책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지난 2024년 저출생과의 전쟁의 선포한 경상북도의 정책 성과들이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경북도가 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완전 돌봄 분야에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 아이천국 육아친
한국 창작극을 대표하는 ‘만선’이 경기도민과 만난다.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만선’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만선’ 서로를 붙드는 동시에 얽매는 가족 관계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작품이다.
지난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출상을 비롯해 연기상 및 신인 연기상을 수상
재점화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경북도의회 문턱을 넘으며 중대 고비를 넘겼다. 경북도의회가 통합 동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경북도와 대구시는 통합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전면적인 속도전에 들어갔다. 오는 7월 1일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이라는 시한이 정해진 만큼 향후 한 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언에 보험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하루 만에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해, 관세 인상과 관련한 발언이 '단순 압박용'이란 분석이 있지만, 실제 관세 인상이 현실화할 경우 자동차·부품업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파장이 적지 않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세가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첫째, 상이군경회 도지부와 월드프렌즈가 연계하여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회원 주택개선 공사를 지원했다.상이군경회원 민선기의 집은 2021년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후 그동안 여력이 없어 컨테이너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었는데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지난 2025년도에 6개월간 ‘사랑의 집수리’ 모금함을 개설, 주택 보수비 지원금을 확보, 천정이 노후화돼 비가 새고 누전이 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동두천소방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양주시 덕계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구조 현지 실전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사전 적응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저수지의 낮은 수온과 결빙 환경에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강도 높게 진행한다.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빙상 구조 ▲수중 수색 및 인양 ▲비상 탈출 등이며, 구조 대상자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 사수를
김영준 충북 보은소방서장이 27일 군내 ㈜한화 보은사업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사업장의 사고 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김 서장은공장의 안전관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황을 청취한 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소방차량 진입로 장애요인 등을 확인했다. 김 서장은 간담회에서 “대형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가 급속도로 진행돼 인명 파해가 우려되는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시설 점검과 예방순찰 강화 등
서울시의회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8일 '1억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 의원의 사직을 허가했다. 최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김 전 의원에게 단 하루라도 더 시민의 대표 자격을 허용할 수 없고, 김 전 의원에게 의정활동비 등의 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몰수와 추징 명령을 내렸다.법원은 김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 대가로 받은 샤넬 가방과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반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8억 1천만 원의 부당이득과, 명태균 씨로부터 받은 대선 여론조사 무상 제공 2억 7천만 원 상당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재판부는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금품을 특정 범죄 가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한국 창작극을 대표하는 ‘만선’이 경기도민과 만난다.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만선’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만선’ 서로를 붙드는 동시에 얽매는 가족 관계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작품이다.
지난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출상을 비롯해 연기상 및 신인 연기상을 수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언에 보험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하루 만에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해, 관세 인상과 관련한 발언이 '단순 압박용'이란 분석이 있지만, 실제 관세 인상이 현실화할 경우 자동차·부품업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파장이 적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