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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성공 위한 정책과제 제시

울진군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추진상황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했다.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를 주제로 국회와 정부,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 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날 세미나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8일 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하였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하였다.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작업 실시하였다.복구작업은 관계기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은 5일 각각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과 김승수 국회의원을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으...
빨간 조리모와 앞치마를 갖춰 입은 아이들이 부모와 한 조리대에 섰다. 빵 위에 마늘을 활용한 재료를 바르고 모양을 내던 아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하나씩 맛보며 평소 낯설었던 식재료와 가까워졌다.지난 3일 의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열린 어린이 영양체험 프로그램 ‘맛스토랑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가 울산HD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정운, 토비아스,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허자웅, 허강준, 유인수, 조인정, 박창준, 최병욱, 김재민, 신상은, 김신진.외국인 선수는 최대 5명까지만 명단에 포함 가능한 룰에 따라, 이번 경기에서는 세레스틴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캡
경북 울진 바다와 계곡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로 4명이 끝내 숨졌다. 같은 날 구미에서도 수난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32분쯤 울진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을 구하려던 40대 아버지와 이를 돕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목격자 등에 따르면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이가 물살에 떠내려가자 아이 아버지와 다른 남성이 구조에 나섰고, 아이를 물 밖으로 구해낸 뒤 물속에서 각각 심정지에 빠졌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아이는 무사한
토요일인 9월 5일 오후 5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야권의 공세를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방어에 나섰다.김 후보자와 신약 임상시
교원과 교직원들의 몸과 마음·뇌 회복을 위한 ‘브레인명상캠프’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홍익교원연합은 오는 9월 13일 브레인트레이닝센터(대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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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10분쯤 의왕시 오정동 일대 낚시 관련 창고로 추정되는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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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여자 히틀러’ 발언을 문제 삼아 제기한 모욕 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6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지난달 24일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이 의원에 대한 첫 고소인 조사다.이진숙 의원실은 5일 이 의원이 6일 오후 2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김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모욕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정치적 비판이나 수사적 표현이 형사상 모욕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싼 고소 사건이다. 현재 수사 단계인 만큼 김 대표의 발언이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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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마련한 ‘책읽는 아빠: 북벤져스’ 아버지-자녀 체험활동의 첫 회기를 5일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체 8회기에 걸쳐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아빠와 자녀가 직접 어울려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체험형 놀이에 주력하고자 전 과정을 8회기로 넓혔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입각해 그림책 중심의 오감 및 신체 표현, 요리, 자연 놀이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며, 실내 장소 외에도 화봉누리어린이공원이나 오치골공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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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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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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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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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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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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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구제역 또 나오자…의성, 백신접종 2주 앞당긴다
경북 예천에서 두 달 만에 구제역이 다시 확인되자 인접한 의성군이 하반기 구제역 백신접종 일정을 앞당기며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가축과 사람의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백신접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농장 주변 소독과 출입 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5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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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선정 다시 해달라" 목포지역 국회의원·시장·시의원, 청와대 앞에서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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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이 5일 청와대 앞에 모여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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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AI… '첨단' 산업 밑바닥 광산, 노동하고 다치는 아이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2026년 8월 말 확진자는 6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했다. 그동안 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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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 앞바다 기관고장 낚시어선서 승객 22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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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장 등 22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했으나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경은 5일 오전 6시40분께 신안군 압해대교 북방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