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거제시보건소 ‘관리의사’ 진료…지역 공공의료 강화 효과 나타나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로 지역 보건소의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거제시가 관리의사 제도 도입으로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거제시보건소는 관리의사가 상주하면서 내원 환자의 진료 접근성이 개선됐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거제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 3명이 지역 내 10개 보건지소의...
남해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군은 8일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 서비
진주시가 지역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중에 모든
창녕군 부곡면 소재 국립부곡병원이 낮병동 활용 사업으로 치료·재활 시설이 부족한 정신질환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국립부곡병원은 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입원과 외래진료 중간개념으로 낮시간 최대 6시간 머물면서 치료·재활을 할 수 있는 ‘정신질환자 지속치료·자립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국 해군은 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항공모함 전단을 중심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군사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마디로 전 세계를 호령하는 미 제국의 핵심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바탕에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2차대전 시기에 미 해군
창원시 마산회원구 벌목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지난 4일 오후 6시 38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감리 야산에서 사람이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사고 피해자 가족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웃 주민이 60대 ㄱ 씨를 발견해 최
진주시가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신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모집기간은 20일까지다. 총 8개 프로그램을 담당할 강사 5명을 선발한다.모집부문은 한자 놀이터, 창의과학, 챗지피티창의교실, 영어과학교실, 학부모 영어(회화 초급·중급·리딩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됐다.11일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 소위는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 및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할 방침이다.이 소위는 작년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했다.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행정 접근성과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전문 매니저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난해 일부 군·구에서 시범 운영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옹진군을 제외한 전 군·구로 확대됐다.11일 인천시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군·구별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문 매니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명분’이 있었을까. 아니, 애초에 명분이 필요했을까. 1989년 파나마 침공의 작전명이 Just Cause였다면, 이번 이름은 Absolute Resolve였다. 정당성의 언어 대신, 의지의 언어가 전면으로 올
20여 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대한산악연맹이 국제산악연맹과 공동으로 '2026 UIA...
1시간전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
경북 울릉군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울릉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기획해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캠프는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기존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
2시간전
되풀이되는 소각 의심, 주민들 인재 가능성 제기산림청 "잔불 정리 완료"…뒷불감시 체제 전환의성군은 11일 전날 의성읍 비봉리 해발 150m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완전히 진화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수사는 의성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이 맡아 주민 진술과 현장 상황을 토대로 발화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특사경은 당시 기상 여건과 주변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군은 과거 사례를 토대로 불법 소각 행위와의 연관성 여부도 면밀히 살피고 있다.불법 소각이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관
2시간전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12일까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 강한 바람과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요 산간도로 통행이 통제됐다.한라산 국립공원의 전 탐방로도 출입이 통제됐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도 제주와 육지를 잇는 대부분 여객선이 결항됐다.제주지역은 11일 오전까지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규 경기도의원 “독립유공자 정신 계승 최선”
김동규이 경기도의원이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7일 의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을 만났다.도의회는 지난해 12월, 독립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진료비 지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살던 곳에서 안전 노후” 도시공간 조성 모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가 고령인구의 안전한 독립을 위한 지원 체계 모색에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연구회는 최근 도의회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이날 3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대한민국, 이제 스스로를 낮추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명분’이 있었을까. 아니, 애초에 명분이 필요했을까. 1989년 파나마 침공의 작전명이 Just Cause였다면, 이번 이름은 Absolute Resolve였다. 정당성의 언어 대신, 의지의 언어가 전면으로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의정 25시] 이애형 도의원 "'수원 군공항 이전' 재점화…도의회 차원 대응책 모색"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수원시의 케케묵은 현안인 군공항 이전 문제를 도의회 핵심 과제로 끌어올리며 전면에 섰다. 최근 출범한 도의회 국민의힘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된 그는 앞으로 도의회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전 논의를 직접 주도한다. 특위는 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전남 완도군서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소재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은 농협은행이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농촌 및 저출생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농 간 교육·문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