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가 해외 첫 무대에서 강팀 자메이카를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3일 방송된 히든FC에서는 13인의 선수단이 국가대표 오픈 트레이닝에 초대받아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현역 스타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근호 감독은 "선수들 훈련하는 거 잘 봐라"며 국가대표 플레이를 기억하라고 강조했고, 선수들은 스타들의 훈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훈련 후 이어진 만남에서 선수들은 각자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했다. 황희찬과...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적인 나이 차이 고민으로 출연자들의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5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 11회에서는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낮밤 데이트가 펼쳐지는 가운데, 나이 차이로 고민하는 커플들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된다.프로그램 내 대표 쌍방 호감 커플이었던 구본희와 김무진은 이날 평소와 달리 조심스럽고 어색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무진은 앞서 '메기녀' 고소현과의 낮 데이트에서 "내가 첫날부터 있었더라면 달라졌을까?"라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새해를 맞아 서울 올림픽대로를 거대한 야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출퇴근길 상습 정체구간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한국 근현대 미술의 명작을 선사하며, 지친 일상에 예술적 위안을 전하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은 2일부터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 초대형 디지털존에 '추운 겨울 거리, 예술로 전하는 온기'를 주제로 한 회화 명작 6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모두 현재 MMCA 서울과 과천 상설전에서 전시 중인 소장품으로, 겨울철 시민들에게 포근함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왕년의 농구 스타이자 방송인 현주엽이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간의 논란 이후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픈 가정사와 세상과 단절된 첫째 아들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오는 1월 14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농구 감독 시절 불거진 각종 논란 이후 일상을 잃어버린 현주엽 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3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현주엽은 예전의 건장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마음고생으로 무려 40kg 이상 체중이 빠진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그는 "정신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이 지역 무대를 밝힌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이 이달 첫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의 첫 정기공연을 각각 평택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먼저 국립청년무용단은 9일과 10일 이틀간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일원'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춤의 조화와 균형, 순환의 원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20명의 단원이 리서치부터 안무까지 전 과정을 함께 창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지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8일 오전 5시 56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입항 중이던 3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해경 현장확인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기능이 이관·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8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군방첩사령부 개편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가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한 국군방첩사령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이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단순한 명칭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정체성, 역사성, 상징성이 모두 걸린 사안이기 때문이다. 당장 충북에서는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의 앞 글자를 딴 지명'이라는 역사성이 훼손됐다며 불쾌해하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분출됐다.대전에서는 통합의 주체인 대전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이 통합 광역단체 명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된다.김영환 지사는 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으로 볼 때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오늘의 중국은 세계 최대 제조·무역 국가 중 하나다. 그러나 다음 단계 과제는 분명하다.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질적 성장, 그리고 패권국의 긴장 이미지를 넘어 문화적 신뢰와 매력을 축적하는 국가로의 전환이다. 이 지점에서 다시 소환할 만한 역사적
배우 표지훈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회전목마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앞서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은 '하트맨'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양광도를 충청도로 고쳤다.”조선 태조 3년 태조실록에 쓰여진 6월23일자 기사다.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에서 앞글자 하나씩 따서 지어진 합성지명이다.이 충청도 지명의 근원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예종 원년에 관내도, 충원도, 하남도 3개 도를 합해 `양광충청주도가 됐다.이후 `충청주도', `양광도'로 바뀌었다가 조선시대 들어서 비로소 `충청도'란 지명을 얻었다.하지만 이 지명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많은 수난을 겪었다.연산군 11년에는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이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단순한 명칭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정체성, 역사성, 상징성이 모두 걸린 사안이기 때문이다. 당장 충북에서는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의 앞 글자를 딴 지명'이라는 역사성이 훼손됐다며 불쾌해하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분출됐다.대전에서는 통합의 주체인 대전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이 통합 광역단체 명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된다.김영환 지사는 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으로 볼 때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기능이 이관·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8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군방첩사령부 개편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가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한 국군방첩사령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