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1회 정기연주회 ‘불멸의 순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 브람스와 베토벤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들려주는 무대로, 깊은 서정성과 압도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명곡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지휘를 맡고,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첫 무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