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홍천군, 2026 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

2시간전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5일까지다.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자체 예산으로 편성한 순수 군비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운영은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 위탁해 진행하며,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은 시...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지난 1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인턴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의정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조례안 검토와 정책 자료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교육과학정보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직속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15개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13일에는 강원국립전문과학관을 시찰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교육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기관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한준 교육과학정보원장은 “2026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직속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릉관광개발공사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 보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특히 공사는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중심으로 명절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
1851년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한국과 프랑스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이 이뤄진 현장으로서 나주의 역사적 의미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나주시는 교과서 수록에 기여한 최내경 집필총괄자, 김미연 검토위원, 양수경 나주시 시정자문위원(한국
SK네트웍스가 설 명절을 맞아 신임 임원들의 비전과 리더십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내부 소통 강화에 나섰다.SK네트웍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선임된 임원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영상에는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 이경렬 Compliance실장, 최현규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장이 출연해 각자의 업무 방향과 조직 운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콘텐츠는 임원들이 신임 교육 과정에서 느낀 소회와 개인적인 일상, 구성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담아 보다 친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밀가루 시장을 장악한 제분업체들의 장기 담합 의혹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5조8000억원대 매출이 걸린 사건으로,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 다시 내려질지 주목된다.공정위는 20일 CJ제일제당·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7개 제분사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송부하고 전원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간 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밀가루 판매가격과 물량을 반복적으로 담합한 것으로 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20일 "과분한 관용", "'자애로운 잣대'"라고 법원을 비판하며 항소심 재판부의 보다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자신의페이스북에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유죄를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를 결정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자에게 내린 처분으로는 지극히 미온적이며,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백진경이 인천 은가비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명예영국인 백진경은 지난 2월 14일 인천에 위치한 사회복지 은가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도서,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 냉장고, 김
한국마사회와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말을 주제로 한 예술 전시 ‘행복을 전하는 말’을 공동 개최했다. 금번 전시는 말의 해를 맞
산림청은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
최근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사고가 잦아지자 국내 항공사의 모든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 항공은 23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티웨이항공은 승객들에게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한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고, 기종에 따라 포트가 없는 경우에는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하도록 안내했다.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을 포함한 여객편을 운항하는 국내 11개 모든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이 불가능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이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 각료 이사회를 공동의장 자격으로 주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인도에서 개최된 AI 영향 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AI 원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다중 이해관계자 협의체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해 총 4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와
여야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부의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격렬하게 갈라서 대립하고 있다.민주당은 내란수괴한테 '사형' 선고가 아닌 '무기징역' 선고는 국민 법 감정에 한참 못미친다고 사법부를 질타했다. 정청래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비상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1심 판결에서 내놓지 못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자치도, 이번 설 명절 연휴에는 데미샘자연휴양림으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승민 전 의원,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
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강추 게임] '서머너즈 워' 레전드 판타지와 만나 정점
'붉은 말의 해'인 설날 연휴를 맞이했다. 주말부터 시작되는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을 과연 어떻게 보낼 것인지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진다.가족 친지들과 만나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주시, '온라인스토어 청년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파주시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 파주시 온라인스토어 청년창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운정행복센터에서 27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스토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과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촉전략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하고, 시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세빈 전 보령시의원, 보령시장 출마 선언…"중앙 인맥·3선 경륜으로 보령의 내일 열 것"
3선 보령시의원을 지낸 임세빈 국민의힘 충남도당 농·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보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차기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위원장은 2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 정치권에서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령 발전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6.3지선 대전 서구청장 출마… "하겠다"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민선 9기 대전 서구청장 선거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20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5대 핵심공약을 바탕으로 한 정책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확대인 ‘구민주권 서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토킹·강제추행 맞고소전' 정희원·직장 동료, 서로 '처벌불원서' 냈다
스토킹과 강제추행 등으로 서로를 고소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그의 전 직장 동료 A 씨가 각각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다만 이들이 고소한 혐의 다수가 반의사불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르발호 사건, 고교 프랑스어 교과서 수록…나주 '한불 첫 외교 현장' 공식화
1851년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한국과 프랑스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이 이뤄진 현장으로서 나주의 역사적 의미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나주시는 교과서 수록에 기여한 최내경 집필총괄자, 김미연 검토위원, 양수경 나주시 시정자문위원(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