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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대 '둔산8구역', 선도지구 지정 정조준… 5천440세대 재건축 '빅뱅' 예고 

대전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둔산8구역'이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며 대전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둔산8구역은 총 5,440세대에 달하는 대전 최대 규모의 재건축 구역이다. 단순히 세대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대전의 행정·상업·교육·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둔산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타 구역과 확연히 차별화된다.구역 인근에는 대전시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대전에서 손꼽히는 학군을...
해운대구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청년 주도 정책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수행한다.청년들은 정책 기획·연구·제안서 작성까지 직접 참여한다.3월부터 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해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5월부터는 일자리·복지·주거·문화·교육·참여 등 4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과제 발굴에 착수한다.구는 제안 사업을 주민참여예산 공모와 연계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4공구 건설공사 등 총 39건, 1조8,82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청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항전망대와 새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신축과 구축의 가격 구도가 다시 짜이고 있다.통상 신축이 프리미엄을 이끄는 구조와 달리, 청라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기대가 몰리면서 기존 구축 아파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지역이다.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구축 가격이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되자, 새로 분양되는 신축과의 가격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입주 14년 차인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푸르지오’ 전용 38평형은 지난해 12월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같은 생활권 ‘청라더샵레이크파크’ 전용 43평형도 올해 1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이태리 명품 가죽의 차별화된 퀄리티와 자유로운 공간 활용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소파 ‘스위브 더마스터’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한샘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의 가죽 스윙소파로, 제품명인 ‘더마스터’에 걸맞게 소재부터 디자인, 기능까지 소파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프리미엄급으로 끌어올렸다.단순히 앉아서 휴식하는 가구를 넘어, 거실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과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섬세한 기능이 특징이다.프리미엄 소재로 차별화된 퀄리티를 구현했다. 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라고 일축했다. 2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AI 수요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직후, 젠슨 황은 AI와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황 CEO는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최적화해 기존 도구와 통합할 것"이라며 "결국 우리는 AI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할 것
강원대학교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번 입학식은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 모델 아래 하나로 통합된 강원대학교가 맞이하는 첫 번째 신입생 행사로 의미가 크다.이번 학년도 신입생은 총 6,493명으로, 캠퍼스별로 춘천 3,316명, 강릉 1,325명, 삼척 1,367명, 원주 485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은 1부 입학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미국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많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집권과 함께 높아진 물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환경적 ...
경기국제공항의 정부 계획 반영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라 시민들이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등 정치적 파장도 커지는 양상이다.▶관련기사 6면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5월 한국교통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체
부산도시공사가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시각에서 공사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단은 기존 'BMC이노티즌'과 '청년 크리에이터즈'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시민 참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공사는 의견 수렴과 홍보 기능을 일원화해 소통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제1기 소통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과업은 ▲공사 사업 및 정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 및 사업
1시간전
문경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을 돕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진료소 중심의 인지건강학교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명상정원으로 지정돼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난 포항 원법사에 매화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모처럼 내린 함박눈이 사찰 경내 매화 위에 내려앉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설중매 장관을 연출했다.원법사 매화는 통상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개화하지만, 올해는 기온 상승 영향으로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다.사찰 경내에는 남북으로 1.2㎞에 이르는 대가람을 따라 청매, 홍매, 분홍매, 백매 등 1000여 그루의 매화가 조성돼 있다. 현재 홍매와 백매가 가장 먼저 만개한 가운
1960년 3월 15일 제4대 대통령 선거와 제5대 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은 97%의 득표율로, 이기붕은 80%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당시 경남경찰국은 경남
속보=학부모의 `등골 브레이커'로 지목돼 온 교복 비용을 잡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점검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전국 모든 학교의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 현황을 전수조사해 가격 구조 자체를 개선하기로 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고가 논란을 일으킨 교복 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충북의 중·고등학교 교복값이 전국 상위에 오를 만큼 높게 책정된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조처로 가격이 안정화될지 주목된다.교육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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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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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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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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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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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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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난항...조합원 피해 호소
경남 사천시 정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난항을 겪자 조합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사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합원들은 26일 시청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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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제18대 총장 선임 불발…재공모 결정
차기 KAIST 총장 선임이 불발됐다.KAIST 이사회는 26일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총장 선임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3월 3배수 후보로 추려진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UNIST 총장을 놓고 18대 총장 선임을 논의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처음부터 다시 후보를 뽑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현 이광형 총장 임기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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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통합 출범 앞두고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강원대학교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번 입학식은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 모델 아래 하나로 통합된 강원대학교가 맞이하는 첫 번째 신입생 행사로 의미가 크다.이번 학년도 신입생은 총 6,493명으로, 캠퍼스별로 춘천 3,316명, 강릉 1,325명, 삼척 1,367명, 원주 485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은 1부 입학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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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추방' 트럼프 결실 맺었나?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美 유출인구가 유입인구 앞서
미국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많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집권과 함께 높아진 물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환경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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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미꿈소'사업 선정
경남 고성군은 " '책둠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