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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해수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 돌입

2시간전
여름철 홍수기를 일 앞두고 하천 및 하구 쓰레기 제거 활동이 전개된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홍수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으로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에 돌입한다.기후부는 올해 133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연중 하천‧하구‧댐 등에서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또 해수부는 매년 해안가, 항만, 섬 지역 등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한 예산을 지방정부에 지원하고 있으며...
통상 야적퇴비속의 질소, 인 등 조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녹조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정부가 야적퇴비 방치 단속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야적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전개한다.기후부는 올해 야적퇴비 관리 시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확대했다.이모작 농가를 고려해 9~1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전력망 구축 방식을 공동접속 체계로 전환하며 계통연계 효율화에 나섰다.한국전력은 15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상풍력 발전사 5개사와 함께 해남지역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CIP, KREDO, DWO, 조도풍력발전, 다도풍력 등 5개사가 참여했다.이들은 공동접속 설비 구축 비용 분담과 전력망 적기 건설, 발전설비 적기 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남 해상풍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오늘 공단에 따르면 행사기간동안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장에서 점심식사와 장보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공단이 2020년부터 이어온 ‘1조직-1시장 자매결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 본부를 비롯한 54개 조직은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
SK에코플랜트가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이 사업은 강남 핵심축에 위치한 반포·잠원 생활권으로 프리미엄 교통 입지를 갖췄다.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거리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교육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 A1BL에 조성하는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총 414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 336세대 ▲74㎡ 78세대로 구성된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시세대비 낮은 임대가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하다.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유지도 가능하다. 취득세·재산세 부담이 없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기간도 유지할 수 있다.교통 호재도 예정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봉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한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이 늘어나고, 산간 지역 사찰에 방문객과 차량이 급증하면서 산불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실제 최근 3년간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
37분전
강화도 산등성이와 거친 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명력을 이어온 야생화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강화 미술관 소전시실에서 첫번째 강화 야생화 사진전 '비바람에도 피어난 강화의 꽃들'이 선보인다.사진전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강화의 자연을 담아 환경을 보전하자는 뜻을 담았다. 강화환경연합이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강화 지역에서 야생화 보호와 관찰 활동한 기록이다. 많은 사진 가운데 강화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생명력을 잘 보여 주는 50여 점을 뽑아 알리는 자리다.강화도는 산과 바
따뜻한동행이 태국 한국전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국제 공간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따뜻한동행은 ROTC 사회공헌단과 협력, 태국 방콕에 거주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Nom Suphaphol 씨의 주택 개보수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5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한국전 참전용사 Nom Suphaphol 씨는 한국전 ‘포크찹 힐’ 전투에 참전한 인물이다. 대상 가옥은 지진과 침수로 인해 지반이 내려앉고 벽체와 바닥이 균열되는 등 구조적 안전성이 매우 취약한 상
하나은행이 HD현대로보틱스, 신용보증기금과 로봇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HD현대로보틱스, 신보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핵심 먹거리로 주목받는 첨단 로봇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과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HD현대로보틱스는 각각 4억8000만 원, 1억2000만 원을 신용
미국이 대중국 AI 칩 수출제한을 차례로 해제하고 있지만, 중국 측에서는 역으로 수입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반도체위탁생산 분야에서는 핵심 장비 공급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완성 칩 단계에서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절단과 함께 중국에 머물 당시, 중국 정부가 게이밍 그래픽처리장치 반입을 제한한 것으로 밝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과 관련해 "글로벌 삼성에 맞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양 후보는 21일 CBS라디오 와 가진 전화 인터뷰를 통해 "노동은 존중받아야 하고 기업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며 "둘 중 하나만 무너지더라도 결국 산업과 국가 경제, 일자리를 지킬 수 없다"고 단언했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44분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성과급 관련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여기에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2시간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5월 20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을 위한‘제44회 아름다운 동행 백년가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검찰청 정지영 검사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정부가 주가조작과 회계부정에 대한 내부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하고 장기간 이어진 분식회계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가중 부과하는 내용의 제도개편에 나섰다.특히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적발 시 부당이득 또는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면서 자본시장 감시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과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오는 26일 공포와
10시간전
도미니카 공화국에 온 지 어느덧 10개월.반 고지를 지나, 멀게만 보이던 종착점이 어느새 가까워진 기로에 섰다.날짜는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아침에 본 풍경이 저녁이면 멀어진다. 늘 덥고 귀찮던 길,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소리, 별 의미 없다고 넘겼던 얼굴들까지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사람은 끝을 알게 되면 시간을 사랑하게 된다.”라는 말이 내 안에서 조용히 울린다. 힘들었던 기억이 더 많았는데, 막상 끝이 보이니 그 시간조차, 내 것이 되었다. 한 시절이 소리 없이 닫히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 안에 있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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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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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4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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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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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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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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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견뎌낸 강화의 생명력을 만나다"... '야생화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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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산등성이와 거친 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명력을 이어온 야생화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강화 미술관 소전시실에서 첫번째 강화 야생화 사진전 '비바람에도 피어난 강화의 꽃들'이 선보인다.사진전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강화의 자연을 담아 환경을 보전하자는 뜻을 담았다. 강화환경연합이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강화 지역에서 야생화 보호와 관찰 활동한 기록이다. 많은 사진 가운데 강화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생명력을 잘 보여 주는 50여 점을 뽑아 알리는 자리다.강화도는 산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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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신협, 은성종합사회복지관과 '어부바멘토링' 1회기 진행
제주중앙신협은 지난 19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1회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1회기에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갖고 금융과 협동조합에 관한 퀴즈를 맞춰보며, 아이들과 함께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이정국 제주중앙신협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주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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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애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삶의 기초를 세우는 정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비례대표 단일 후보인 김순애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자연을 존중하며 삶의 기초를 세우는 정치로 도민 누구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강순아 일도2동 도의원 후보를 비롯한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그는 "녹색당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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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 막는다...서귀포시, 스마트관제시스템 추가 설치
서귀포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덕면사무소 등 2곳에 추가 설치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는 대표적인 보행상 장애인의 접근권 침해사례로 꼽힌다. 서귀포시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시설, 서귀포 올레시장 중앙공영주차빌딩 등 총 17곳에 60대의 관제 단말기를 설치·운영했다.이 시스템은 차량 접근센서를 통해 차량의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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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로테르담서 K-수소 기술 수출 지원 확대
에기평이 세계 최대 수소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수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수소 서밋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수소 한국관을 운영했다.WHS 2026은 전 세계 100여개국, 5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고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수소 분야 전시회다.에기평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수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