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충북 단양군이 하천과 계곡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와 관련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1차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하천·계곡내 불법시설물이 835건으로 집계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누락된 시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단양군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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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상인들이 하천·계곡을 불법 점
대전 대덕구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구는 용호천 장동 일원을 포함한 하천 주변의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했으며,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계절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하천 생태계 회복과 공공자산 보호를 위한 지속 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이에 따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상시 관리와 현장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비 TF팀을 구성했으며, 정비 범위도 하천에서 구거, 산림, 공원부지까지 확대해 9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 환경관리본부는 29일 무심천에서 시공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은 “하천 내 공사 현장은 우기 시 기상 변화에 매우 민감하므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가 필
충남도는 17일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산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일제조사와 4월 추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점용 사례에 대한 조사 충실도와 후속 조치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수락천 소하천과 양촌면 채광리 오산천 지방하천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홍 권한대행은 그동안 조치현황을 보고받은 뒤 3, 4월 조사 결과가 실제 현장 여건을 충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 부착을 마친 상태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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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댐이 20일 오후 7시를 기해 초기방류한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방류량은 초당 50t 이내다. 괴산댐은 20~21일 비 소식에 하천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이같이 초기방류를 한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댐 수위는 132.7m, 유입량과 방류량은 각각 초당 7.290t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하천 주변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국가하천인 병천천의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발생 시 우려되는 하천 범람 등의 재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2월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구간 준설에 착수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시는 3억5000만원을 들여 환희리 0.4㎞ 구간에서 2만3338㎥의 퇴적토를 제거했고 호계리 0.4㎞ 구간에서는 2억1000만원을 투입해 1만4840㎥의 퇴적토를 걷어냈다.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곳의 하상정비도 끝냈다.시는 또
  충북 괴산군은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합동 점검·단속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쌍곡로 322 일대부터 쌍곡폭포 인근 쌍곡로 682-27까지 쌍곡구곡 4~5㎞ 구간이다. 하천구역 내 불법 평상·천막·무단 점유 시설물 등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사항 중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중하게 법정 대응할 방침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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