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증권이 여의도 Three IFC 오피스를 확장 오픈하고, 신규 조직 수용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1일 넥스트증권에 따르면 이번 오피스 확장은 빠르게 성장 중인 플랫폼 개발 조직과 관리 부문의 공간 수요를 반영했다. 신규 오피스에는 MTS 구축을 전담하는 플랫폼 개발 조직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사 등 주요 관리 조직 일부가 입주한다. 넥스트증권은 AI·콘텐츠 기반의 MTS 개발을 본격화하며, 이에 걸맞은 개발 환경과 조직 확장에 발맞춘 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