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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카카오 '연쇄 파업' 면할까 … 27일 2차 조정

나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던 갤럭시 Z 플립 시리즈에 대해 난데없는 ‘단종설’이 등장했습니다. 플립 9에 대한 정보가 IT 팁스터들에게도 거의 잡히지 않는다는 게 근거인데,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19일 네이버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는 6019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증가했습니다. 시설투자비용도 4513억원으로 1...
엔씨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PC 게임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새로 썼고, 해외 매출 비중도 40%를 넘어섰다.13일 엔씨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 당기순이익 15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PC 게임 부문이다. 엔씨의 1분기 PC 게임 매출은 3184억원으
HMM이 운임 시황 부진 속에서도 올해 1분기 비교적 견조한 수익성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본사 부산 이전 논의보다 본업 경쟁력 확보가 더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컨테이너 운임 방어 여건이 만들어진 만큼, 사업 다각화와 장기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이다.14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MM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본사 위치보다 중요한 게 많다”는 언급을 남겼다. HMM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AI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던 미국 증시에 찬물이 끼얹어졌습니다. 최근 국내 반도체주와 미국 반도체주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금일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도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한편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OLED 시장이 칩플레이션 여파로 출하량이 급감한 가운데, 한국 업체들이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던 미국 반도체주가 물가 충격과 지정학 리스크에 급락했습니다. 12일 미국 증시에서 퀄컴은 장중 11%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PC를 구성할 때 고려할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적어도 확장성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더 강력한 성능이 요구되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싶어지거나, 작업량이 늘어나 스토리지를 더 달아야하는 상황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확장성을 염두해두고 PC 컴포넌트를 구성하는게 좋고 넉넉한 확장성이 특징인 PC 케이스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유리하다.마이크로닉스가 선보인 'WIZMAX 릿지 PRO'도 확장성이라는 측면을 잘 고려한 제품이다. 우선 쿨링팬으로 '1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해외법인에서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두며 글로벌 IB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상반기 내 해외 증권사 M&A와 디지털자산 플랫폼 출시를 통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하며 기업가치 재평가의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우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우호적인 국내 업황을 토대로 해외사업 확장이 본격화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국내 증권사 중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장이 시공·감리 책임자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해명 자료를 낸 데 대해 한준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위임의 원천은 결국 서울시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앞서 서울시는 해명 자료를 통해 "입찰 문건상 시공·감리 책임자가 서울시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한 의원은 "서울시는 지금 계약 구조와 지방자치단체 법체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며 책임을 본부와 실무선으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2조
제주시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 AI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는 모두 13개소, 14
38분전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가 타당서 조사용역 조작 의혹 제기 이후 내놓은 인천시의 설명자료를 ‘시민의 눈을 속이는 엉터리 해명’으로 규정하고 용역에서 사용한 원데이터 공개와 검증 토론회 개최를 거듭 요구했다.‘F1 반대 대책위’는 19일 보도자료를 내 “대책위가 용역보고서의 수입과 지출 항목을 재분석한 결과 정부와 인천시의 보조금을 제외한 PI는 시가 주장한 0.95가 아닌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F1 인천대회를 개최할 경우 엄청난 적자가 불가피해 추진 근거가 전혀 없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제1차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영양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BF인증을
2026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할 계획으로, 5월 22일 상품이 출시되어 6월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펀드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는 주요 은행 및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시 개인자산관리종합계좌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며, 상품에 가입하기 전에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서에서 미리 발급받아 두시면 상품 출시 후 보다 신속하게 가입할 수 있다.국민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최근 사천축협이 추진한 ‘축사 전기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축사 화재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사료 경남지사 소속 현장 전문가 및 지역부장들이 사천축협의 전기안전점검
CJ올리브영이 지주사 CJ의 기업가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CJ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관심은 CJ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과 이에 따른 지주사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9일 대신증권은 CJ에 대해 “순자산가치의 59%를 차지하는 올리브영의 밸류에이션 변화가 향후 지배구조 논의와 맞물릴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대신증권은 CJ올리브영의 추정 기업가치를 10조4010억원, CJ 보유 지분가치를 6조8750억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CJ 순자산가치의
CJ프레시웨이가 대학생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한다는 계획이다.19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저탄소 메뉴 판매 활성화, 일회용 포장
2시간전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종락 기자 = '탱크데이' 문구를 내건 마케팅으로 비판을 스타벅스코리아에 대한 불매 운동이 확산 조심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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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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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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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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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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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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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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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넘어 생산성 관리까지”… 농협사료 경남지사 현장지원 강화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최근 사천축협이 추진한 ‘축사 전기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축사 화재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사료 경남지사 소속 현장 전문가 및 지역부장들이 사천축협의 전기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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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강화 고속도로’ 연계 도로망 정비 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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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18일, 2032년 개통 예정인 ‘계양~강화 고속도로’에 대비해 ‘주변 도로망 정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강화군은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병목 현상 대응 등 연계 교통체계 구축 내용을 점검했다.앞서 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선원면 신정리~내가면 외포리’ 구간을 지난해 12월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하고, 이 가운데 선원면 구간의 4차선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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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 인천시 해명도 엉터리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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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자, 경기국제공항 조건부 수용...“건설비 다 수원시 부담”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자가 경기국제공항의 조건부 수용을 선언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화성의 100년 대계를 위해 ‘경기국제공항의 조건부 수용’을 전격 선언한다”며 “조건은 단호하고 명확하다. 화성의 이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타협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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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 영양에서 장애인 접근성 및 우수사례 공유”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제1차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영양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BF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