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강양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6일 매서운 한파 속에서 지역 산림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산불감시·진화인력들을 위해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윤철 군수,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 문동구 산림과장이 참석하여 물품기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요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정병영 강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는 파수꾼들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한다” 며 “앞으로도 합천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
경기 광명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인 2...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 카메라도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 카메라도 본격 활용한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연말연시 해맞이 명소를 찾는 관광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류성욱 구룡포읍장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13명을 대상으로 연말·신년 대비 산불예방 활동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맞이축전기간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순찰 강화와 초동 대응 체계 확립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구룡포읍은 해맞이 명소와 산림 인접 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입산자에 대한
합천군 가회면은 지난 1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황매산철쭉영농조합법인 조합원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황매산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회면은 정기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과 함께 “산불방지 계절없고 산불감시 너나없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와 흡연을 삼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국민 안전 수호를 목표로 산불예방, 감시·예측, 산불대비, 산불대응, 사후관리·홍보 등 5단계로 나눠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 인력 및 진화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에 만전을 기울여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휘체계도 개선한다. 산불 대응 단계를 현행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해 보고와 지휘 과정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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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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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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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봉사단은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4박스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정 하누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오천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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