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냉각 시스템의 효율성이 핵심 인프라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전력 소비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AI 등의 기술 확산으로 2030년까지 에너지 수요가 두 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의 절반가량이 냉각에 사용되는 만큼, 냉각 방식의 선택은 운영 비용과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지난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