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뤄진 제121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1억4865만40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10, 14, 15, 23, 2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7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762만6736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고마로14길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81명으로 157만6085원씩 지...
경찰이 지난 2022년 7월부터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를 시행하고 있지만, 제주에서는 우회전 교통사고가 여전히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이후 우회전 교통사고건수와 인명피해는 오히려 늘어났다.이에 경찰은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집중단속을 벌이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1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전인 2022년 우회전 교통사고는 306건 발생해 417명이 부상을 입었다.시행 이후인 2023년과 2024년에는 사고건수, 인명피해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
제주시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제주시는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브랜드’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이로 인해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습지도시 지역주민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부터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제를 도입해 6개소 8건의 상품·프로그램을 인증하는 등 브랜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람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6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2공항 주민투표를 갈등의 불쏘시개' 등으로 표현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하고 도민의 성숙한 민주의식을 모독한 문 후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의 진짜 불쏘시개는 국책사업의 일방적 강행이다"며 "국책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도민의 동의를 구하는 민주적 절차를 거추장스러운 ‘통과의례’쯤으로 취급하며, 제주의 운명이 걸린 제2공항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 했던 오만과 독선 때문"이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4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체력향상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장애인체력향상지원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향상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댄스스포츠 수업으로 구성되며, 포럼 내 해피니스장애인재활체육센터와 WM댄스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씩, 총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오는 26일까지 포럼 홈페이지에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그 가장자리에 드는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18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
LH가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와 삼화지구 사이에 조성중인 제주 동부지구의 주택용지 공급을 오는 9월에 착수한다. 18년만에 제주에서 미분양 주택 매입에도 나선다.LH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동부지구 조성 및 제주화북 행복주택 건설, 미분양주택 매입, 주거복지사업 등에 총 1172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17일 발표했다.지난해부터 31만8845㎡ 부지에 대지조성공사가 진행중인 제주동부지구는 본격적인 토지 공급이 시작된다.LH는 오는 9월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1080호 규모의 민간임대 공동주택 용지 공모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정보화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 대상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종합운동장 2층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7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1회차 교육이 운영 중이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 엑셀 2021,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이번 주 내 결단 가능성을 공식화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왔다”며 “며칠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제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조 사무총장은 김 전 총리가 현재 숙고 과정에 있다는 점을 전하면서, 당 역시 “이번 주 안에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상공인 한마음 걷기행사’가 지난 21일 제주시 별도봉 공원과 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상공인과 임직원,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걷기행사는 별도봉 공원과 삼양·화북 해안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제주관광공사는 서귀포시, 제주한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제주형 치유관광 전문인력의 양성과 현장연계, 제주형 산림치유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제주 산림치유활동가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에서는 2022년부터 제주한라대학교가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현재 62명의 산림치유지도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