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매입임대 업무 체계 구축을 마치고 올해 3만 8천호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LH는 매입가격의 적정성을 높이고, 도심내 신속한 주택 확보를 위해 사업 전반의 제도개선을 마쳤다. 주요 개선 내용은 매입가격 기준 개선, 업무 투명성 제고, 매입심의 계량화다.우선, LH는 매입 가격에 대한 적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방식별로 가격 체계를 보완했다.신축매입약정은...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국제 비축유 공동 방출에도 동참한다.국내 가격 안정 조치와 국제 공조 대응을 동시에 추진해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표다.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지난 11일 기준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보다 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13일 부산 지역 회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회직자 실무특강 및 회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지회장과 분회장, 부분회장 등 핵심 회직자 320명이 참석해 공인중개사 직역의 위상 강화와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실무특강에서는 전자계약서 작성 절차와 '한방거래정보망'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김혜경 교수는 '중개업무를 10배 빠르게 만드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실전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재편과 자원 민족주의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광물 정책 동향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고 공급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코미르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재편과 자원 민족주의 심화에 대응해 리튬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제24대 회장에 김대천 대용 대표이사가 취임했다.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는 어제 청주 오송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23대·제2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한동훈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 손우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정형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원장 등 공간정보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회 회원사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김석종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협회 발전과 공간정보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
한국건축역사학회는 오는 3월 21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월례학술세미나’를 개최, 건축문화유산 분야의 현안을 짚어보고 미래를 논의한다.이날 ‘전통건축의 확장성을 위한 고언’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국내 주요 건축문화유산 단체·기관이 참여해 산업 및 인력 고도화 현황과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합수본 출범 이후 전 의원에 대한 첫 대면 조사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전 의원을 불러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전 의원은 청사에 도착해 “참으로 할 일이 많은데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LX하우시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이로써 LX하우시스는 주거공간용 주요 건축자재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 LX Z:IN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브랜드임을 입증했다.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평가 조사로, 지난 1999년부터 국내 다양한 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올해 조사에서 LX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농촌체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3개 사업에 총 8000만원을 투입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당 사업 및 예산은 △정서곤충 체험프로그램 소득화 모델 구축 3000만원,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지원 3000만원,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농가 육성 2000만원 등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보조금 결정을 완료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사회적 복지와 연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봉사동아리 ‘발로뛰어’가 2026년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천군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발로뛰어는 진천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함께 결성한 봉사동아리로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속으로 직접 발로 뛰자’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23년에 창립됐다. 그동안 ‘발로뛰어’는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와 청소년 멘토링, 환경정화 활동,
흥아해운 주가가 연일 춤을 춘다.전형적인 테마 순환의 모습이다. 중동발 위기가 고조될 때 마다 반복되는 기시감 넘치는 장면이다.지금 흥아해운의 주가 흐름은 실적이나 펀더멘털이 아닌 스토리가 끌고 간다.'미국–이란 충돌 → 해상 물류 차질 → 운임 상승 → 해운주 급등' 도식에 하루 7억씩 번다는 장금상선 이슈까지 얹히면서 불이 붙었다.문제는 이 연결고리가 투자 논리로는 꽤 느슨하다는 점이다.핵심은 업의 본질에 있다. 흥아해운은 케미컬 탱커 중심의 중소형 선사다. 원유 자체가 아니라 석유화학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