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 수리·수선, 청소·방역, 방문 목욕, 단기보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구는 지역 내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사업도...
2026년 현재 우리는 거대한 AI 패러다임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공상과학 영화 속 이야기처럼 느껴지던 인공지능 기술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사람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보 검색과 글쓰기, 학습,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 기업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AI 기술을 로봇과 결합한 새로운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이다. 아틀라스는 Boston Dynamics가 개발한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구도가 안갯속에 빠졌다.당초 예상됐던 경선 구도가 무너지면서 제3 인물 투입과 단수공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공천판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컷오프 결정을 발표하고 17일까지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을 컷오프한 것은 처음이다. 공관위는 지원자가 있을 시 빠른 시일 내에 면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당초 공관위는 현역이 아닌
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 시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 출자·출연 공공기관장 임금 삭감 움직임에 불만을 드러냈다.최 시장은 이날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세종시의회가 발의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시의회에는 최저임금 월 환산액 12개월 총액의 7배 이내로 책정한 공공기관장 임금을 6배 이내로 줄이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다.개정안은 매달 200만원가량의 임금이 삭감되는 안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최 시장은 “시 재정이 어려운데 의원들이 의정 활동비는 한 푼도 깎지 않고 해마다 올리고 있다”며
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충북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보험 상품 지원을 확약받았다.이번 사업은 보험업계의 상생기금 144억원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보험협회는 향후 3년간 도에 총 18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공모에 두 가지 보험상품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소상공인 사이버범죄 케어보험‘은 충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인터넷 거래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일부 보
LH대전충남지역본부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31일까지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1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원천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 주거행복지원센터, 임대주택 관리소와 함께 진행된다. LH는 2025년 총 1333개 건설현장에서 2024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실증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서 대전소방본부와 합동으로 대전 대동2 지구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했다. 해당 현장은 2029년 2월 1130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산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부산빛드림본부는 영산홍과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제주도내 대표 벚꽃길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에서 오는 27일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축제 기간 벚꽃이 절정을 이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개막일은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겨졌다.벚꽃 축제는 개화 절정 시기와의 일치 여부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절정 시기에 맞춰 열릴 경우 시민 참여도가 높아지고 현장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지만, 시기가 어긋나면 상대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기도
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주민 의견 경청 콜센터’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현재의 민원 시스템은 단순한 행정 처리 창구에 머물러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이나 문제의식, 정책 제안까지 충분히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AI 기반 24시간 주민 의견 경청 콜센터는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상황에 따라 다른 안내멘트가 나오면서 진행되는 방식”이라며 “
의성군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며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가꿔 산주 소득을 높이는 등 산림을 재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산불피해 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사업 지원과 임산물 장비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해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최소 300ha 이상 면적과 50% 이상의 산림 소유자 동의를 충족해야 하며, 점곡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