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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5명, 파리 유네스코 본부 국제연수..."글로벌 인재 키운다"

제주 청년 5명이 지난 8월 31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의 연수를 시작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제주 청년 유네스코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본부에서 현지 연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제주 청년에게 국제기구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41명의 지원자 가운데 8대 1의 경쟁을 뚫고 5명이 선발됐다.이들은 국제기구의 업무와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국적의 관계자와 소통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수출기업의 반복적인 무역업무를 AI로 개선하기 위한 '2026 제주 수출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교육을 넘어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영문 이메일 및 수출서류 작성, 해외마케팅 등 반복업무를 진단하고 기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참여기업에는 최대 6주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 기업별 1:1 컨설팅, 대학생 현장지원, 맞춤형 무역 AI 에이전트 구축 등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이 원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8월 29일 복지관 대강당과 체육관에서 농구스포츠단 '우리다'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우리다'는 제주 최초로 창단된 발달장애인 농구스포츠단으로, 총 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김용 감독의 지도 아래 농구를 통해 신체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선수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다’라는 이름에는 선수와 가족, 지도자,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날 창단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등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품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육류, 과일류, 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방부제 사용 논란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산 배추 및 배추김치에 대한 특
제주한라병원 외과 김경환 과장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소외계층 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과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타 지역 이송이 쉽지 않은 제주의 의료환경에서 2017년부터 권역외상센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고난도 응급수술을 전담해 왔다. 특히 1000회 이상의 응급 혈관·외상 수술을 집도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제주도민의 생명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김 과장은 2016년부터 10년간 이주민지원단체인 ‘나오미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지역과 청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채용에서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청년들의 공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공직 진출을 지원한다.5급 조기승진제, 6급 공모직위제를 신설해 우수한 실무직 인재가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인공지능·산업안전 등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을 오는 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한다.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한 혁신, 실력과 책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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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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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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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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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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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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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순환도로, 19년째 갈팡질팡…언제 가닥잡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설본부가 2007년부터 추진한 북부순환도로 사업이 19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뚜렷한 사업 추진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북구 용두동~일곡동을 잇는 1공구는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반면 일곡동~장등동을 잇는 2공구는 2012년 착공해 2018년 준공됐다. 한 사업으로 추진된 도로의 한쪽 구간은 이미 완공됐지만, 연결 구간인 1공구는 1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북부순환도로는 용두동~일곡동 3.22㎞의 1공구와 일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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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장흥·순창 벤치마킹으로 군정 발전 방안 모색
영덕군이 민선 9기 군정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전남 장흥군과 전북 순창군을 찾아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시행했다.이번 일정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급 17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 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도록 도입할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첫날 장흥군에서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장흥 물 축제는 지역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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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천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 김천시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김천MTB파크와 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3회 김천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에게 김천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산악자전거 코스를 알리고 산악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대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인 9월 5일에는 김천시 MTB파크에서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트 경기가 열렸다. XCE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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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회관, AI 디지털배움터 강사 28명 양성
울산여성회관이 경력보유 여성을 비롯한 지역 여성들의 디지털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울산여성회관은 울산지역 AI 디지털배움터 수행기관인 ㈜케이티씨에스와 함께 운영한 ‘AI 디지털배움터 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에 맞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2기 과정에 이어 이번 3·4기 과정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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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 개최
부평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 등이 진행된다.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청년정책 능력고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