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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사실상 확정

10시간전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인천시는 개방형 1급인 인천경제청장 공모 결과 임용자격 형식요건심사에서 응시자 2명 중 1명만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형식요건심사 합격자가 5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9일 시 선발시험위원회가 시 인사위원회에 임용후보자 선발을 통보하고 인사위원회는 우선순위를 결정해 시장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밟는데 그 결과는 14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임용후보자가 1명이기 때문에 시 인사위의 우선순위 결정은 의미가 없다.시장은 인사위로부터 추천을 받으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5일전
​어둠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신비의 세계​봉가완의 붉은 낙조가 수평선 너머로 몸을 숨기자, 세상은 이내 고요한 어둠에 잠겼다. 노을이 남긴 감동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우리는 또 다른 신비의 세계를 향해 보트에 몸을 실었다. 코타키나발루의 밤을 밝히는 특별한 빛을 만나러 가기 위해서다.​보트 앞머리에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소년과 가이드가 앉아 있고, 노련한 선장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느긋하게 물길을 잡았다. 잔잔한 강물을 따라 어둠 속으로 깊숙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순간, 문득 궁금해졌다.'어린 시절 고향에서 보았던 그 반딧불이를
3일전
인천시 계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수급·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핵심요원 운영 ▲보건복지부 파견 협조 ▲지침 개선의견 제출 ▲교육 이수 등이다.평가 결과, 계양구는 기초연금 예산집행 실적률과 수급 희망 이력 관리 신청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현재 계양구는 65세 이상 노인
3일전
페낭은 유난히 화려한 도시다. 건물의 색과 시장의 과일 더미, 거리의 간판과 다인종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그렇다. 오랜 시간 이주민들의 삶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낸 결과처럼 보인다. 그 근원을 가장 또렷하게 느낄 수 있었던 곳이 바로 클랜 제티였다. 페낭 해안가에 길게 뻗은 가문별 부두 마을, 바다 위에 세워진 수상가옥들이다.여행 안내서에는 ‘사진 명소’라고 적혀 있지만, 제티의 입구에 들어서면 추, 림, 탄이라는 이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것은 관광지의 표식이라기보다
2일전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서울시 혜화동. 고 김찬삼 선생이 생전 거주하던 자택을 찾았다. 이 집을 지키고 있는 이는 그의 딸이자 김찬삼기념사업회 김서라 이사다.김 이사의 안내로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이곳이 단순한 개인의 주거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하게 된다. 1층 거실과 서재, 2층 자료실까지, 집 전체가 하나의 ‘작은 박물관’이었다. 이곳에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세계사의 현장을 온몸으로 기록한 한 지식인의 유산이 고스란히 잠들어 있다.김서라 이사와 김찬삼 선생의 혜화동 '작은 박물관'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
5일전
인천 영종국제도시 첫 특수학교 용지를 최종 확보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종하늘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이 변경안에는 중구 운서동 3076-2 일원 1만4911.3㎡를 교육지원시설용지에서 특수학교 용지로 용도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변경으로 영종하늘도시 학교시설 계획은 기존 25개소에서 26개소로 늘었고, 학교용지 총면적도 42만460.6㎡에서 43만5371.9㎡로 확대했다.영종에는 특수학교가 한 곳도 없어 학부모들이 2018년부터 특수학교 설
5일전
인천대교 갓길에 차량을 멈춰 세우고 바다로 떨어진 4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29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한 남성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신고를 받은 해경은 40대 A씨의 차량이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서 세워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신고 1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0시 54분께 주변 해상에서 A씨를 발견했다.A씨는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해경 관계자는 "A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오로라 아트스페이스의 최현정 대표가 통합자세의학회·한국미디어일보·셀업유니온·한국인삼내츄럴이 합작 주체로 참여하는 한국디딤돌나눔법인 창립위원회에 참여해 두피 관련 분야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최 대표는 현장에서 축적한 두피 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두피·모발 관리 지원과 기초 케어 체계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전북 전주에 자리한 오로라 아트스페이스는 ‘자연스러움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뷰티 브랜드다. 이 공간을 이끄는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국립국악원은 전통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14회 국립국악원 학술상’의 수상자를 선정, 지난 12월 30일 오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이번 학술상에서는 학술 부문과 평론 부문에서 각각 1명씩의 우수한 인재가 선정되어 국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줄풍류 원선율 규명 및 현장성 높은 평론에 높은 점수 먼저 ‘우수학술상’은 박은현 씨의 논문 「와 반각의 원선율 연구 - 18세기 초 이후 경제 줄풍류 선율의 비교를 중심으로 -」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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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상무, 파인테크닉스 주식 전량 매도
파인테크닉스의 비등기임원 홍정훈 상무가 12월 26일 보유하고 있던 파인테크닉스 주식 2853주를 장외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홍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되었으며, 지분율도 0%로 감소했다.12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홍정훈 상무는 2018년 1월 1일에 파인테크닉스의 상무로 선임되었으며, 이번 주식 매도는 오르비텍과의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것이다.파인테크닉스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2원 하락한 1388원에 거래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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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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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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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중랑구 ‘뚝딱이 창의공작소’, 대학생 메이커 모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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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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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 전원 합격 쾌거
구미대학교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연이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물리치료과와 치위생과 학생들이 제53회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작업치료과까지 전원 합격 대열에 합류하며 겹경사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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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대구·경북 전문대 취업률 2년 연속 1위
경북전문대학교가 2년 연속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의 취업률은 81.0%로 집계됐다.이는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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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사고 ‘제로’…의성, 자율 한파 대응 효과
겨울철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성 지역에서는 올겨울 들어 소방시설 동파나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파 대응의 초점이 현장 점검보다는 사전 안내와 자율 관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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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강추위 한풀 꺾여…오호부터 눈 날림 예보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지속됐다. 오후부터는 충청 대부분 지역에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겠고 새벽에도 큰 기온차는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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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신년 참배 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2026년 병오년신년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충렬탑 참배에는 박대현, 김희철, 박기영, 임미선, 이승진, 박찬흥, 박관희, 정재웅, 양숙희 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신년 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병오년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