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가 봄 기지개를 켜고,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19일 이월드에 따르면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3주간 ‘이월드 벚꽃축제’를 열어 분홍빛 향연을 펼친다. 전국에서 가장 이른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이월드는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 아래 펼쳐지는 벚꽃 풍경 덕분에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에선 역대급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낮에는 83타워 벚꽃길을 따라 흩날리는 벚꽃비를 만끽할 수 있고, 밤에는 ‘레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