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안 해역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선박의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관할 구역 내 사설항로표지 81기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반기 관리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설항로표지는 항로표지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가 아닌 개인이나 기관, 기업 등이 자신의 사업 또는 업무 수행을 위해 해상에 설치하는 항로표지로, 등대나 등부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현재 동해해수청 관내에서는 동해시 등 32개 지역에서 총 135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