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동진대교 현장에서 노사 합동 폭염대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관리원은 행사에서 기관장 안전메세지 전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대응 훈련, 합동안전보건점검 순으로 진행했다...
아이에스동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중견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경쟁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품질,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아이에스동서는 기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설·제조 기업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24일 제주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2026 필터 페스티벌 : ESG 환경캠페인’ 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공단과 제주관광공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제주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 새활용을 직접 체험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이와 함께 환경공단은 부스 전면에 대국민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를 이끌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을 조율하고 법안 상정과 예산 심사, 주요 현안 협의를 주도하는 자리다. 부동산과 주택, 철도·도로·항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만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당의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정 의원은 국민의힘
한수원이 원전과 연계한 고온수전해 실증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구체화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한국세라믹학회 주최 '제3회 K-SOC 심포지엄'에 참가해 고온수전해 분야 특별세션을 운영했다.K-SOC 심포지엄은 고체산화물 전지의 소재와 셀, 스택, 시스템, 공정 등을 논의하는 국내 고체이온공학 분야 대표 학술행사로 3년마다 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감사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며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공단은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안전, 보건, 환경, 법률, 행정,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10명을 새롭게 위촉해 기존 위원 4명을 포함한 총 14명 규모의 자문체계를 구축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이어
인천교통공사가 반디콜 이용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 신청 절차를 개선해 고객 등록 방식을 간편하게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반디콜 이용을 신청하려는 교통약자는 장애인증명서와 장애정도결정서, 추가심사안내문 등 여러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등록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공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시범운영을 진행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울산 HD가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이번 매치는 ‘레전드의 귀환’으로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 울산’ 김현석 감독이 사령탑 부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코리아컵 경기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는다.울산의 코리아컵 역사를 돌아보면 김현석을 빼놓을 수 없다. 김현석 감독은 현역 시절 20경기에 출전해 김인성과 함께 ‘코리아컵 울산 역대 최다 출전 순위’ 1위에 올라 있다.눈길을 끄는 건 일곱 시즌째 몸담고 있는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10월 A매치 상대가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으로 정해졌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오는 10월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28일 밝혔다.두 경기의 개최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4연전은 국제축구연맹의 A매치 윈도 규정 변경에 따라 성사됐다.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연간 5차례 주어지던 A매치 주간을 4차례로 축소했다.선수들의 장거리 이동을 줄여 보호하고, 훈련 기간을 보장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대구 달서구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결혼·출산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기업, 금융기관, 협약기관, 민간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인구위기의 심각성과 달서구의 결혼·출산 정책을 알리고 민간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2주 휴식기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 일정을 재개한다.30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이에 김민솔을 추격하는 선수들에게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올 시즌 2승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