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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직원 참여형 정책토론 ‘에메랄드 캔버스’ 첫 개최

울릉군이 실무 공무원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직원 참여형 정책토론 ‘에메랄드 캔버스’를 처음 개최했다. 군은 이번달 남한권 군수를 비롯한 7급 이하 실무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메랄드 캔버스’를 열고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에메랄드 캔버스’는 울릉도의 자연을 상징하는 ‘에메랄드’와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그려본다는 의미의 ‘캔버스’를 결합한 직원 참여형 정책토론 프로그램이다. 실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글로벌 금융시장도 흔들렸다.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2일 이란 국영TV를 통해 공개된 첫 공식 성명에서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민간인 희생자를 언급하며 “이란은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1kWh당 최대 16.9원 인하되고, 밤 시간대 요금은 5.1원 인상된다.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낮 시간 전력이 남는 상황을 반영해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1977년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에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가 도입된 이후 49년 만에 계절·시간대별 요금 체계를 조정하는 것이다. 기존 요금 체계는
대구에서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 도로 위를 알몸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그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검지를 치켜세우거나 무릎을 꿇으며 차량을 보내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차량 흐름을 방해하기도 했다.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
경산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인권 선도그룹’ 소통간담회를 열고 직장 내 더치페이 문화 정착과 의무위반 행위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발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농수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과 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형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 위성과 AI 기술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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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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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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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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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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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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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초거대 AI 인프라 점검
경산시가 지역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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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노조, 공항운영기관 통합 찬성
포항·김포·제주공항 등 14개 국내 공항을 맡는 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은 국가균형발전과 공공기관 구조개혁을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정부 3개 공항운영기관 통합과 관련해 지방공항 소멸을 막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는 18일 낸 성명에서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 등 국제공항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전국의 지방공항과 새롭게 건설되는 지방공항들을 운영해 왔다고 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허브화 전략과 국민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정부정책을 따르며 공항이용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20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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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핵 예방주간 취약계층 이동검진 확대
경주시가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무료 검진을 확대해 지역 내 결핵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과 집중 홍보를 병행하며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한다. 경주시보건소는 3월24일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3월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이동검진과 예방 홍보 등 관련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예방주간에는 시민들의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버스승강장 전광판 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무료 검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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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달성, 경산·고령 단체장 ‘무투표 당선’ 가능성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대구 남구, 달성, 경북의 경산과 고령 4곳에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까지 현 구청장, 시장, 군수 이외 대항마가 사실상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18일 국민의힘 대구시·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힘의 공천 신청 접수를 보면 대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가 각각 3선과 재선을 향해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보수 텃밭인 TK 정서상 현역 시장, 군수가 단독으로 국힘 공천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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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3일부터 과수꽃가루은행 운영
영천시가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기후변화 및 꿀벌 감소에 따른 수정이 어려워진 과수 농가들의 안정적 과일 결실을 돕기 위해 과수꽃가루은행을 본격 운영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기 이상저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과수 농가들의 냉해 피해 위험은 한결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과일 수정을 돕는 꿀벌 등 화분매개충의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자연 수분에만 의존할 경우 결실량 감소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채취 장비와 기술 인력을 배치해 꽃봉오리를 따 온 농가는 누구나 자가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