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신규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청양 지역에 남아있는 백제 가마 유적과 출토 유물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지난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0일~12일 충북대에서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숙박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충북대와 연계해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학·과학 분야별 14개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수행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습 공간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개조 사업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수준을 훌쩍 넘어 최소 9억27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회장 신축뿐 아니라 헬기 착륙장과 방문객 보안검색시설, 주변 공원 정비까지 백악관 일대를 전면적으로 손보는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80여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백악관 개보수가 될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계약·계획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 현대화 프로젝트’ 명목으로 추진 중인 공사의 예상 비용은 최소 9억2700만달러다. 백악관 이스트윙 자리에 들어설 대형 연회장
경수형 SMR을 오는 2035년 상용화한다. 2030년 달 착륙선을 발사한다. 정부는 12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위메이드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라이선스 일회성 매출 제외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전환을 기록한 가운데, 신작 게임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 업계의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메이드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IP 확장이 수익성 회복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위메이드는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약 1083억 원, 영업손실 약 210억 원, 당기순이익 약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위메이드 2026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LAB 토큰이 사상 최고가 대비 99.6% 폭락하며 사실상 붕괴 수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전판매 참여자들의 보유 자산 평가액도 한때 1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676만달러 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 내부자 물량과 마켓메이킹 의혹에 이어 대규모 토큰 언락까지 예정돼 있어 추가 매도 압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LAB 토큰은 현재 약 0.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27.22달러와 비교하면 약 99.6% 하락한 수준이다.급락
최근 경주 지역에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6년 8월 11일 신경주농협이 경주시 건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뭄 극복을 위한 양수기 10대를 기증하였다.이번 양수기 기증은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농민들의 심려를 덜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건천읍에서는 기존 소유 중인 양수기와 추가 양수기를 용수 공급이 시급한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즉시 투입하여 농경지 용수
경주시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은 8월 12일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복나눔복지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매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과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욕구를 파악함으로써, 복지사각
하나은행이 청년 전세자금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권리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하나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한 '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을 전세자금대출 신규 청년 고객 1만명에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가입 대상은 하나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한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하나손해보험의 인수 기준을 충족한 고객이다. 보험료는 하나은행이 전액 부담한다.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은 전월세 계약 과정부터 입주 초기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사기
에기평이 에너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1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에기평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 100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구·성동구 취약 1인 가구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