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오는 14일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안정적인 장기 투자상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5년물 발행 물량을 확대해 투자자 선택지를 넓혔다.이번 청약의 전체 발행 규모는 15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 각각 배정됐다.특히 5년물은 지난달보다 발행 규모가 100억원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투자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해당...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코웨이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겨냥해 주요 생활가전과 가정용 의료기기 렌탈료를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코웨이는 오는 26일까지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을 대상으로 특별 렌탈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제품별로 렌탈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냉방가전과 음식물처리기뿐 아니라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고객의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벽걸이 에어컨 신규 렌탈 고객은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CJ프레시웨이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협업해 단체급식 고객을 위한 이색 특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CJ프레시웨이는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메뉴와 현장 이벤트에 접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색다른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IP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특식 메뉴는 레이스를 테마로 기획된 4종으로 구성됐다. 스타터 메뉴인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를 비롯해 '부스트 스크램블', 메인 요리인 '챔피언 치킨플레이트',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일부 지역 선관위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7일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서울·경기·충북 지역 선관위 등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사 대상에는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시와 경기·충북도,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관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합수본은 지난 지방선거 당
KT가 NH농협은행의 차세대 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을 마무리하고 금융권 AI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KT는 약 400억원 규모로 진행된 NH농협은행 차세대 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고객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했다.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AI 콜봇을 활용한 상담 자동화다. KT는 기존 45개 수준이었던 AI 콜봇의 단독 처리 가능 업무를 180개까지 확대했다. 고객이 상담사와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AI를 통해 처리할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까지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층 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특보 전파,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65세 이상 군민 1만7801명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46명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군 생활지원사와 응급요원이 사업에 참여해 중점관리 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건강체크, 안부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며 조작법과 작업 요령을 익히려는 의성지역 농업인들의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아 익숙하지 않은 장비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기 전 충분히 다뤄보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에 신청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펠릭스 카지노가 상호 및 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새롭게 변신한다고 12일 밝혔다.상호는 기존 ㈜금산 골드마운틴 카지노에서 변경됐다.또 대주주인 정성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레저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FELIX’는 라틴어로 행운과 행복을 의미한다. 펠릭스 카지노는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 관광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카지노를 지향하고 있다.특히 새롭게 단장한 업장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환경을 개선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위메이드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라이선스 일회성 매출 제외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전환을 기록한 가운데, 신작 게임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 업계의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메이드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IP 확장이 수익성 회복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위메이드는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약 1083억 원, 영업손실 약 210억 원, 당기순이익 약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위메이드 2026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도 납부해야 할 종합부동산세가 최대 4배 증가함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바로잡을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으로 풀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냉방 취약가구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이용 쿠폰을 지원하고 운영시간 연장과 여름 한정 메뉴 출시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강화한다.서구는 상·하방, 주택 2층,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냉방 취약가구 94명에게 1인당 천원국시 쿠폰 10장을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천원국시에서 식사와 휴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고 매장 내 나눔냉장고에 비치된 생수와 식료품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서구는
영광군은 12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영광군수 주재로 '폭염 및 가뭄 대처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와 강수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갈증 문제를 진단하고, 각 부서별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세일 영광군수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특히 장애인 및 어르신 복지시설의 냉방시설을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기후변화
여수시는 지난 11일 주한영국대사관,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길용 문화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여수 거문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영 간 역사문화 협력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협약에 따라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