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25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김천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 서식에 따라 의견을 작성해 제출...
14일 오후 4시 18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수로 옆 인근에서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원 7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가 이날 오후 5시 14분 진화를 완전히 마쳤다.산림청은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의성군내 2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의성군은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주민과 청년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경제활동 확대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함께 소득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
칠곡군은 최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산림자원국과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사업 △
포항시와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가 공동 운영하는 ‘꾸러기마을돌봄터’ 가 지난 12일 2026년도 1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운영위원 위촉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보고 △상반기 프로그램 및 연간 사업계획 보고 △2025년 후원금 수입·사용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마을돌봄터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현장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복지
김천시의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이승우 의원이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3건의 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 ‘김천시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축하금 지급 수단을 김천시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명확히 하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천의 주요농산물인 양파를 지원대상 농축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무주군은 20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온라인 학습 기기 부재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3명에게 최신형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9일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다음 달 3일부터 4일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벌인다. 이날 행사는 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관계자와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이 공유됐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양 시군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은 ‘문화체전’으로 준비하고 있다
예천군에서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면서 실제 피해까지 발생했다.예천군은 군민과 지역 업체를 상대로 주의를 당부하고, 의심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군청과 경찰에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한 뒤 금전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약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앞선 2월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도 있었다. 해당 업체가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약 5
고창군은 지난 19일 심 군수가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 건설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고창군이 최우선 과
징벌적 가산세,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
최근 한 후배 세무사의 소식을 듣고 여러 날 마음이 무거웠다. 세무 신고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인해 약 10억 원의 가산세 책임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였다. 10년 동안 성실히 일하며 모은 전 재산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세무사 배상책임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 보상 한도는 현실의 위험을 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