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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철쭉제, 하루 줄었어도 흥행 ‘성공’…22만6천여 명 방문

축제 기간이 하루 줄었지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인기는 오히려 더 높아졌다.충북 단양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 22만6299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축제 일정은 4일에서 3일로 하루 단축됐지만 하루 평균 방문객은 7만5433명으로 전년보다 26.3% 증가했다.외지 방문객은 16만7593명으로 전체의 74.1%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5.6%포인트 늘었다. 군은 맑은 날씨와 연휴,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임시 개통, 소백산 정상 철쭉 만개 등이 관광객 증가에...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복싱팀이 ‘2026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와 ‘2026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복싱협회와 청양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우석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1위와 여자부 종합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창단 5년 만에 전국 대학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윤범수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신시호 학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14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본회의 성실도’ 평가에서 충북 의원들 중 재석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지난 2024년 5월30일부터 올해 5월29일까지 열린 본회의를 대상으로 국회회의록에 기록된 국회의원의 출석·재석 현황을 전수 조사해 분석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재석률 85.98%를 기록하며 충북도 의원 중 1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재
충북 음성군청 자전거팀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 양양에서 열린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하반기 대회 전망을 밝혔다. 음성군청 자전거팀은 이번 대회에서 김보미 선수가 옴니엄 스크래치 종목 1위, 독주경기 종목 3위에 올라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미 선수는 직전 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은 “하반기 첫 대회를 입상으로 시작해 선수
19시간전
2026년 7월 3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7건으로 전주 대비 약 9% 증가하면서 3주 만에 다시 300건대를 넘어섰다. 경기 아파트 진행건수가 전주 대비 약 10% 늘어난 215건을 기록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낙찰률은 41.0%로 전주보다 5.3%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0.3%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으로 전주보다 0.8명 줄었다.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8.8%로 전주
19시간전
북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계곡
PC를 직접 조립하거나 부품 단위로 교체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확장성과 냉각 구조를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케이스 단품을 대상으로 한 판매 행사도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사 PC 케이스 ‘몬스타 가츠 X840E’를 대상으로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1시간전
‘붉은박쥐’가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된 상태로 구조된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15일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발견된 황금박쥐 1마리를 구조, 영양주사 투여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반장굴 내부에 방사했다.황금박쥐는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없었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만장굴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붉은박쥐의 대표적
21시간전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22시간전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23시간전
미국의 연방 스테이블코인법인 지니어스법 시행규칙 마련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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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24시간전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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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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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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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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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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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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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AI 경쟁력, 기술 넘어 법과 제도 그리고 인프라 뒷받침돼야"
송기헌 국회의원이 16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두 차례 주최했다. 이날 오전 토론회는 AI 기본법 시행 6개월을 맞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영향 AI 규율, 생성형 AI 투명성 확보, 데이터 활용 등 법 시행 성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 제도적 보완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후에는 전략 토론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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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유지' 여론 60% 넘었다…광주전라서도 과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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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60%를 넘었다. 17일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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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 "서이초 3년 지났지만...교사 보호 환경은 여전히 부족"
제주교사노조는 17일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 대책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2023년 7월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한 젊은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지만,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5월 도내 한 중학교 교사가 반복된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 끝에 세상을 떠났고, 8개월 뒤에야 순직으로 인정됐다"며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협박 사건도 있었지만, 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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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청결 상태 모두 합격점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최근 관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검사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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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기원 강릉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강릉의 주요 시민단체가 한뜻으로 뭉쳐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