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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남해안 호우 피해지역 성금

15시간전
  충북 증평군의회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등 남해안 일대 피해지역을 돕고자 성금 1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증평군의회 재적의원 7명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피해지역의 수해복구 작업과 이재민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천배 의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공모사업’ 청소년폭력 예방 활동 분야에 선정됐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음달 2일 열리는 증평군청소년축제 ‘청개구리’에서 ‘또래와 함께! 폭력 Zero!’​를 주제로 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또래상담자가 직접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래상담자들은 체험 과정에서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대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 청주국제공항 중심의 메가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의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신 지사는 먼저 청주가 충청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체육·문화 거점으로서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청주시 일원에 5만명 수용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조1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삽목 육묘 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먼저 발생한 자묘와 생육이 비슷해지고 초기 수량에도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삽목 육묘는 모주에서 발생한 자묘를 절단해 육묘 포트에 삽목하는 방식으로, 줄기 유인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줄이고 동일한 환경에서 묘를 관리할 수 있는 육묘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1∼3번 자묘를 이용하지만, 발생 시기가 최대 30일 이상 차이가 나 삽목 전에는 초장, 엽장, 관부 직경 등에서 생육 차이가 크게
  충북 증평중학교 씨름부가 ‘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24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섰다. 증평중은 지난 11~1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충남 태안중을 4-2로 꺾고 우승했다. 증평중 씨름부가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은 2002년 7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5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이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신준 선수가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장급에 출전한 박준형·강인웅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충남 천안시는 내달 17일 시청 봉서홀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 제3회 도솔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유튜버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다가올 사회 변화를 짚어줄 예정이다. 강연 사전 예약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시는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해 강연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50명을 접수한다. 오는 11월 열리는 제4회 도솔아카데미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KAIST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15시간전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2026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14.7조원 대비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1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3000억원‧지방은행은 1000억원 감소했다.또 특수은행 순이익은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5%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대정여성의용소방대는 23일 제주안전체험관 견학을 통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인명구조, 화재진압, 태풍.선박피해, 지진, 홍수 등 재해 대처 요령에 대한 안전조치 체험 행사를 가졌다.이 날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급박한 인명 구조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 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17시간전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치료 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예측하고 투약 이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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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유튜브가 AI 시대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공모전은 과기정통부 주관의 국민 참여형 AI 대회인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올해 공모전은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리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18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지역 직업계고 학생 99명이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 게임개발·웹디자인·애니메이션 같은 정보기술 분야부터
19시간전
현재 분양중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대민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에는 9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가정과 상가, 도로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수해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거제 지역 곳곳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등 현장을 찾아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했다. 또 농지와 공장 등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거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게이밍이나 디자인, 렌더링용을 제외한 일반 사무 업무용 PC에는 콤팩트한 미니타워 케이스가 선호된다. 특히, 일상적인 작업에는 고성능 PC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가성비에 집중한 케이스를 찾는 사례가 많다.다크플래쉬는 사무 업무용 PC 케이스 수요를 겨냥해 미니타워 케이스인 'DMO21'을 새롭게 공개했다. 저렴한 가격을 특징으로 한 이 제품은 사무 공간이나 일반 가정에도 어울리는 심플한 블랙 컬러를 갖췄다.콤팩트한 크기이기에 좁은 책상 위에도 적합하고 M-ATX와 I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글로벌 파트너가 다시 한번 변경된다.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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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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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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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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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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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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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2026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공모는 제주에 거주하고 있거나 제주가 고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 시조, 소설, 동화, 문학평론, 희곡, 시나리오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응모 편수는 ▲시·시조 각 5편 이상 ▲단편소설 1편 ▲동화 단편 2편 ▲문학평론 1편 ▲희곡·시나리오 1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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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국 재정 우려에 5월 이후 최고치…8만달러 시험
비트코인이 미국 재정 우려를 배경으로 급등하며 23일 8만달러선에 근접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원화 가격은 주 초 6만달러 후반에서 출발해 7만달러대로 훌쩍 오른 뒤, 주중 7만7000~7만80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상승세를 키운 계기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장기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발언이었다. 베선트 장관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고, 이후 비트코인은 숏스퀴즈를 동반하며 7만8000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뛰었다.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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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얘기 그만하라는 말에 대리기사 뺨 때린 6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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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를 자제해 달라는 말에 화가 나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차 안에서 운전 중인 대리운전 기사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대리운전을 맡기고 집으로 가면서 욕설을 섞어가며 특정 정당에 대해 계속 비판했다. 이에 B씨가 “정치적인 얘기는 그만 하세요”라고 하자, 화가 나 B씨를 폭행했다. 뺨을 맞은 B씨가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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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위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1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들과 함께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아동학대 신고-판단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동학대 대응 지역으로서, 도내에 27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의 업무 난이도와 정신적 중압감이 높아 기관 및 종사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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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영 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 본부장 “정확하고 꼼꼼한 검진으로 건강한 울산 함께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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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건협울산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임기 동안 검진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1일자로 취임한 엄진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 본부장은 건협울산의 운영 방침을 ‘검진의 기본에 충실하자’로 정하고 정확하고 꼼꼼한 검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엄 본부장은 “검강검진은 단순히 많은 사람을 빠르게 검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로 연결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검진의 정확성과 안전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