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 곳곳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울릉군은 지난 16일 울릉도 전역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17개국 전문가 180명 참가…최신 연구논문 88편 발표반도체·이차전지·물산업 기술 교류…내년 기업 전시 확대 대구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여과·분리 분야에서 국제 기술 교류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13일 엑스코에 따르면 국제여과컨퍼런스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우리 한지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지 파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경북도가 안동과 문경의 전통 한지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에 나섰다.경북도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퇴비용 톱밥 10t이 소실됐다.적재된 톱밥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께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아이들은 미래의 환경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적어 타임캡슐에 담고, 가족들은 거리를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환경보호를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배우고 걷고 실천하는 체험형 환경축제가 예천에서 펼쳐졌다.예천군은 지난 12일 호명읍 산합리 걷고싶은거리 일원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프랭크버거가 쿠팡이츠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쿠팡이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프랭크버거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00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하루 3만 장 한정으로 제공된다.전 메뉴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도 수량 제한 없이 제공한다. 고객은 주문 금액과 이용 조건에 따라 두 가지 할인쿠폰 가운데 해당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행사는 17일부터 23일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 대학교는 17일 복현캠퍼스 정보관 국제세미나실과 마이스터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진전문대 지역혁신사업이 추진하는 ‘유학생 전주기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스마트고등학교 3학년 취업 준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소서 경진대회 및 기업 맞춤형 최종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아이
경산시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4일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15일 경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18일 자인시장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각종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