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5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3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한전KPS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한전KPS는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분야에 5개 팀을 출전시켰다. 참가팀 전원이 금·은·동상을 받으면서 발전설비 정비 현장에서 추진해 온 품질혁신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종근당이 감기 증상과 해열·진통 성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기약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종근당은 기존 '모드콜' 제품군에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각각 주성분으로 하는 연질캡슐 제품을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이다. 두 제품군 모두 콜드·노즈·코프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감기 증상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다.지난해 개정된 의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삼표그룹이 급변하는 건설 현장의 기후와 시공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 콘크리트 분야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선다.삼표그룹은 레미콘 사업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수 콘크리트인 VAP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 과정은 특수 콘크리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등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 조건에 적합한 제품과 시공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Level I부터 Level III까지 모두 3단계
더불어민주당이 당 자체 미디어 플랫폼으로 개편한 ‘민주당TV’를 1일 공식 출범시켰다.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첫 방송에 직접 출연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민주당TV는 그동안 당 회의와 주요 행사를 중계해 온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민주당은 당의 메시지와 정책 방향을 보다 직접적으로 국민과 당원에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첫 방송은 이날 오전 7시 시작된 ‘민티07’로 진행됐다.박영식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 대표가 첫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민주당TV 출범 배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현대차 노동조합은 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투표에는 3만1166명이 참여해 78.6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찬성률은 투표자 기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명으로 38.17%를 차지했다.이번 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노사가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3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18회 울산노총 의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51개 기업 조합원 1000여명,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청 제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가 정부의 국책은행 지방이전에 반대하며 4일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금융노조는 금융노동자 당사자와의 협의가 없는 일방적인 지방 이전은 금융산업의 특수성을 흔드는 동시에 노동자의 삶을 흔드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금융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이다. 경찰은 참가 인원을 비공식으로 1만5000명 안팎으로 추산했다.이번 집회에는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 지방은행, 신용보증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9일째인 4일,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던 수력발전소 터널들 가운데 처음으로 생존자가 확인됐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네팔인 직원 2명을 살아있는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방금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이어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또 다른 한 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처음 구조된 직원은 이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 두 번
스마트팩토리 기술 기업 톱텍이 체코 자동차부품 업체 모비스오토모티브체코와 파우치 EV 배터리 조립라인 공급 계약을 255억9535만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자동차부품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모비스오토모티브체코로, 최근 매출액은 2조9238억원 규모다. 톱텍과의 관계는 특수관계 없음으로 기재됐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실적은 미해당으로 명시됐다.계약금액은 유로 기준 1619만6000유로이며 2026년 9월 4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 환율 1580.35원을
건설용 기계설비 전문 기업 세보엠이씨가 삼성물산과 429억8300만원 규모의 평택 설비공사2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계약금액 총액은 429억8300만원이다. 세보엠이씨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6.0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인 삼성물산은 건설·상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세보엠이씨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판매·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며,
2차전비·디스플레이 장비사 APS이노베이션이 캐나다 전지 제조·판매 업체 NextStar Energy와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3억1073만원이며, 이는 APS이노베이션의 2025년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739억8513만원 대비 8.52%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금·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계약상대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