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회장으로부터 ‘미산 개척자 장학금’ 5억원 펀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UNIST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박종래 총장과 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었다. 미산 개척자 장학금은 산행과 완등 인증을 장학 기준으로 삼은 장학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 인재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활동 기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주요 봉우리와 지정된 국내 명산을 오르고, 인증 앱을 통해 완등 실적을 제...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 관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에게 큰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 통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일간에 걸쳐 '안전교육통역인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업안전 필수 전문 용어의
함월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울산중앙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DAY'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앙농협은 약 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식재료 500인분을 후원했으며, 중앙농협주부대학 봉사팀은 삼계탕 조리와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이상문 울산중앙농협 조합장, 김성호 중앙농협 함월지점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
초록우산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우산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푸드팩토리, 카카오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이날 오전 김천시청에서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업사이클링 및 지역상생 사회공헌을 위한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단순 폐기 우려가 있는 약 2.69t의 샤인머스캣을 수매해 컵과일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고, 이를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 기획전을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울산·경남 지역 관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영상스토리 가곡 콘서트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위대한 청춘’ 공연이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이번 콘서트는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가난과 굶주림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피와 땀으로 고군분투했던 베이비붐 세대를 향한 헌정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일반적인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전쟁 직후의 빈곤과 산업 현장, 월남 파병,
남목청소년센터가 지난 14일 현대중학교 전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인 ‘살아 숨 쉬는 MY DREAM’을 개최했다.울산광역시 동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꿈파쇼’와의 강사 연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경험과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링 방식으로 꾸며졌다.이날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직자들과 만나 직무 특성, 준비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직접 전해 들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 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이날 오전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시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돼지수의사회, 바이러스 변이·대륙간 이동·종간 전파 증가 과학기간 유입경로 규명...정부·농가·수의사·지자체 협력방역 사후통제에서 벗어나 사전탐지 체계로 방역정책을 전환, 가축질병 불확실성에 능동대응해야 한다는 돼지수의사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14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이다. 영주에 정착해 기관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기쁨과 갈등, 이별
영주시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