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시의회를 방문한 ICIE 대표단의 내방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번 ICIE 대표단의 내방은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경북도·포항시·포항영일신항만 등과의 업무협약을 겸해 이뤄진 것으로, ICIE 대표단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과 북극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등을 의원들과 논의하고, 시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시설을 견학했다. ICIE 대표단은 “시의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에 영일만항이...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3기 대경권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최종 선정됐다.전국에서 총 14개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선정됐고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포스텍이 유일하다.포스텍은 1기 사업부터 10년간 참여해 온 데 이어 3기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대경권 실험실창업탐색팀을 이끄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업탐색 지원사업은 대학과 연구소 공공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사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27일 오후 경북 울진의 한 골프장에서 고공 작업 중이던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8분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한 골프장에서 조명탑 각도 조절 작업을 하던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약 7~8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5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받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당국은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자신이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전날 온라인을 통해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 여부를 파악 중이다.신고자는 국세청이 가상자산 지갑 복구에 사용되는 암호인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는 인터넷 게시글을 보고 호기심에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코인을 옮긴 뒤 다음 날 다시 원래 지갑으로 되돌려 놓았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조만간 신고자를 불러 진술의
국민의힘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19시간 만에 중단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 민주당의 법왜곡죄법 등 사법개혁 법안 등의 일방 처리에 반발하며 시작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6일 만에 종료됐다.국민의힘은 이날 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협조를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이는 앞선 국회 법제
구조는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감독: 세바스찬 드루인 / 출연: 엘렌 리치, 니나 버그만, 얀 투알 / 개봉 3월 11일영하 25도의 고립,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혹한의 밤, 길가의 식당을 들른 ‘데이비드’는 웨이트리스 '애나'를 폭력 남편으로부터 구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얼마 후 맹렬히 추격하며 위협을 가하는 트럭 한 대. 가까스로 피한 것도 잠시, 차가 고랑에 빠져 고립되고 마는데… 이토록 아름다운 파국, 붉은 사막의 침묵 끝에서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감독: 빔 벤더스
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 나히체반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부상자가 나왔다.5일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 4대가 나히체반을 공격했다고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밝혔다.이 가운데 1대는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충돌한 뒤 폭발했고, 또 다른 1대는 학교 인근에 떨어졌다. 나머지 드론 가운데 1대는 아제르바이잔 군이 격추했으며, 다른 1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격으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는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대출 규모와 한도를 대폭 늘렸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1인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200명에서 250명으로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3월 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이에 대한 제도 보완 목소리가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공사는 예정대로 3월 7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앞서 공사는 지난 2일 지하철 이용 뒤 하차 태그를 하지 않는 사례가 하루 평균 8000건 발생한다며 이를 막기 위해 다음 승차 때 기본운임을 추가 부과하는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3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민주당 송도호 의원은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가 충분한
태백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지반이 약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11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60개소, 자연유산 1개소 등 총 17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자연유산 점검 대상에는 용연동굴이 포함되어 있다.태백시는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
아일릿 원희가 6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협업 커렉션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원희는 긴 블랙 생머리에 별이 그려진 프릴 소재의 화이트 상의, 그레이 스커트와 무릎 위까지 올라온 귀여운 레깅스, 캐주얼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