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1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성사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12일, 19일 이렇게 본회의가 잡혀 있으니까 이 데드라인을 향해 더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이나 이 대통령께서도 전남·광주만 통합하고, 20조 퍼주고, 공기업을 보내면서 다른 지역을 팽개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정책인 5극3특의 기초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대구는 계속 국민의힘 쪽 시장이 맡아 왔는데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2일, 국민의힘에서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막판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지방선거 일정과 여야 대치 국면 등을 감안할 때 법안 통과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장을 인용하며 “4월 초까지 법안이 통과되면 지방선거를 치르는 데 문제가 없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법안은 이미 국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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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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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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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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