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첫 단추를 뀄다. 재단은 지난 7일 경산청년창의창작소에서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오픈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미나리아재비’를 안정적으로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활용하기 위한 재배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그동안 관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비해 체계적인 재배정보가 부족했던 자생식물을 농가에서 실제 생산할 수 있도록 종자 채취부터 월동까지 전 과정을 하나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폭염 속 농업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딱딱한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경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콩으로 전통음료 ‘오미갈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접목됐다. 단순한 전
의성군이 공무원의 민원 친절도를 행정 내부 평가에만 맡기지 않고 실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군민의 평가를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의성군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이번 시상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후보
박언휘종합내과가 개원 21주년을 맞아 9일 오후 5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생명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와 민요, 색소폰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달 23일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롯데관광 크루즈 앰배서더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롯데관광 크루즈 앰배서더는 크루즈 여행의 다양한 매력과 새로운 여행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기에는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높은 크리에이터 10명이 참여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쳤다.이번 해단식에서는 앰배서더들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직접 크루즈 여행을 경험하며 제작한 콘텐츠와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앰배서더들은 활동 기간 동안 롯데관광의 크루즈 상품을 직접
10년 동안 시행해 왔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폐지할지, 보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요일별 배출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9~10월 중에 착수하기 위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용역과 맞물려 도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쯤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운영한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선거 공약으로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상시 배출제를 제시했다.위 지사는 지난 2월 공약 발표에서 “요일별 배출제는 도민들의 일상 불편을 가중시키는 행정 편의주의적 정책으로, 도민에게 정책을 강요
6·3 지방선거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국민의힘이 다시 조직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넘어 당의 기초 체력인 지역 조직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있다.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하고 전국 당원협의회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조강특위는 사고당협을 정비하고 조직위원장 인선을 맡는 등 당의 지역 조직을 추스르는 핵심 기구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구자근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조강특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경제, 산업, 저출생 대응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실무형 행정가인 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이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시장을 뒷받침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특히 바이오·백신 및 신소재 산업 육성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긴밀히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건강동네 심터 사업의 일환으로 성내1동 소재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인‘심쿵 체크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성내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에 앞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여름아, 읽자’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일상 공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갤러리 파미’가 자체 기획전을 시작하며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갤러리 파미는‘이경’전을 시작으로 자체 기획전 운영에 나서며, 2027년부터 공개 공모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 1팀을 선정해 전시할 계획이다. 공모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역 안팎의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 전자담배·유해약물 노출이 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예방교육부터 상담·사후관리까지 잇는 학생 건강 보호체계 구축으로 대구 학생 흡연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대구 학생 흡연율은 2024년 전국 최저(전국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