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혹서기 온열질환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야외에 있는 운동시설의 이용을 제한하고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여름철 한낮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야외 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일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야외에 있는 운동시설의 이용 제한 기간은 폭염이 집중되는 7월부터 8월 말까지이며, 군민들이 폭염 취약 시간대에 야외에 있는 운동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