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기업 엔피케이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3.07%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5억6086만1910원이다. 배당금은 2026년 4월 23일 지급 예정이며, 2026년 3월 27일로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엔피케이의 주가는 2월 25일 16시 10분 기준 942원이며, 전일 대비 13원 상승했다.최근 실적(2024년 12월 연결 기준...
한국화웨이는 출시한 워치핏4 시리즈가 한달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워치핏4 시리즈는 9mm대 초슬림 설계와 최대 10일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앞세웠다. 가벼운 착용감과 긴 사용시간을 동시에 구현했다.한국화웨이는 예상보다 빠른 초기 물량 소진에 따라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원활한 일반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의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후속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한국화웨이 관계자는 "워치핏4 시리즈 완판은 화웨이 웨어
안랩은 2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사내 컨설팅 전문 인력 인공지능 역량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컨설팅 스쿨’을 개최했다.안랩은 임직원들에 내·외부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는 ▲‘General Purpose AI와 AI Agent 동향’ ▲‘AI 시대 망분리·클라우드·개인정보보호법 개선 방향’ ▲AI 활용 특강 등이 진행됐다. 임직원들도 내부 지식공유자로 나서 ‘보
스마트카드 개발 업체 엑스큐어는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의 지분 46.66%를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취득은 현금 출자로 이루어지며, 취득 금액은 70억2100만원이다.발행사는 제이케이벤처스가 대표이사로 있는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로, 자본금은 100만원이다. 엑스큐어는 이번 취득을 통해 총 7021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며, 이는 엑스큐어의 자기자본 대비 22.28%에 해당한다.엑스큐어의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은 243억원, 부채총계는 33억원
미국 대형 트레이딩 업체 제인 스트리트가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매일 비트코인을 인위적으로 하락시키는 ‘프로그램 매도’를 실행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패턴이 통계적으로 일관되지 않으며, 단일 기관이 비트코인 가격을 장기적으로 좌우하기는 어렵다고 반박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제인 스트리트가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전후로 반복적인 매도 압력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혹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이 3월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MWC는 인공지능이 통신 인프라와 서비스 전반에 스며드는 '지능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올해 MWC 공식 주제는 '지능이 연결을 이끄는 시대'다. 연결 중심의 통신 산업이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인프라 산업으로 재편되는 변곡점을 상징한다.전시 테마는 ▲기업용 AI ▲AI 넥서스 ▲연결형 A
씨티그룹이 올해 기관 대상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 보도했다.디지털 자산을 기존 금융 인프라에 통합하려는 전략 일환이다.씨티 디지털 자산 수탁 상품 구축 총괄 니샤 수렌드란은 26일 세계전략포럼 연설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비트코인을 은행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출발점은 기관급 키 관리와 전자지갑 인프라다. 수렌드란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을 고객이 기존 자산에 적용하는 수탁·보고·통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씨티는 암호화폐, 증권,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이야기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예비후보자들이 책임 있는 경선 자세를 다짐하고 당원과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종시장 예비후보자 5명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40여 명 등 총 45명 안팎의 후보자들이 참석해 열띤 포부를 밝히게 된다. 각자의 당찬 포부를 당원들에게 전달하며 시장 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칭찬하고 소개하는 릴레이 칭찬 시간을 통해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서버’ 오늘 오픈…라이브 방송에서 무엇 공개되나?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서버가 4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과 함께 공개된다. 신규 클래스 아카샤, 글로벌 서버 이벤트, 14만9000원 상당 보상 등 핵심 정보를 정리했다.모바일 MMORPG 시장은 지난 10년간 ‘리니지 라이크’라는 장르로 빠르게 재편됐다. 특히 대형 게임사가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기반을 확장하는 전략은 이미 산업의 핵심 성장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넷마블이 다크 판타지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정의 실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전 회장이 2023년 구치소 면회 과정에서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했다는 녹취 내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김천이 미래 드론 산업의 전진기지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실증·기업 입주 기능을 한데 묶은 ‘K-드론지원센터’가 첫 삽을 뜨며 지역 산업 지형에 새로운 성장 축이 더해졌다.김천시는 4일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서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정치권의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이고,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