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회복실천문화원은 오는 8일 오후 7시 아트센터올리브에서 기후환경콘서트 ‘편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후위기를 어려운 담론이 아닌 우리의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음악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무대는 클래식과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팝송, 동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로 채워진다. 토스티의 ‘기도’와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을 비롯해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리아, ‘향수’, 쇼스타코비치 왈츠, 존 레논의 ‘Imagine’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대성초등학교 3학년 이채...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레드포스PC방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로지텍과 함께 폴더블 무선 마우스 신제품 ‘모비 폴드’의 오프라인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1일부터 전국 레드포스PC방 주요 지점에서 시작됐다. 이용자는 매장에서 모비 폴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한정판 ‘너구리 키링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매장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모비 폴드는 로지텍이 선보인 접이식 무선 마우스로, 약 80g의 무게와 슬림한 폴딩 구
국산 순수 벌꿀을 취급하는 한국양봉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국산 벌꿀로 구성한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양봉농협은 아까시꽃꿀과 야생화꽃꿀을 비롯해 밤꽃꿀, 특수밀원꽃꿀 등 국산 꽃꿀을 활용해 품목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허니젠 프리미엄 아까시
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원안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한미 간 쌍방향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1일부터 4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김 장관은 3일 워싱턴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반도체,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 미국 기업들을 상대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에 나서는 한편, 이들 기업의 한국 투자 현황과 건의 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를 통한 공급망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기업의 대한국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BIZ ON! 2026. 제3회 동구 소상공인 상생경제 페스타’가 오는 5일 동구 율하 반계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 대구시 소상공인연합회 동구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로, 정책상담을 비롯해 체험·판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건설업 임금 상승률이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대한건설협회는 2026년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오늘 공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이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0.98%, 전년 동기 대비 1.40% 상승한 것이다.건협은 일 평균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오른 데 그친 것은 최근 10년 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일 평균임금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북구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사 26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보수교육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에 맞춰 새롭게 개편된 교육과정을 반영해 진행됐다. 정부 지원 공공 돌봄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
실무형 채용이 확산되면서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일부 직군만의 선택 자료가 아니다. 기업은 자기소개서에 적힌 주장보다 지원자가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확인하려 한다. 자소서보다 강한 증거 자료로 떠오른 포트폴리오가 왜 서류 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실무형 채용에서 포트폴리오가 서류 합격을 가르는 이유올해 가장 격변하는 채용 절차가 있다면 자소서보다 포트폴리오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디자인 직군만의 제출물이 아니다. 27년을 바라보는 실무형 채
좋은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를 나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문제를 발견하고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한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합격에 가까운 포트폴리오가 갖춰야 할 스토리텔링형 서술 3단계를 살펴본다. 포트폴리오도 하나의 이야기다. 다만 소설처럼 감정을 길게 쌓는 이야기가 아니라, 평가자가 “이 사람은 문제를 이렇게 보고, 이렇게 해결하는구나”를 빠르게 이해하게 만드는 실무형 스토리다. 첫 문장부터 막히면 평가자도 답답하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는 처음부터 스토리의 뼈대를 세우고, 그 위에 수치와 화면을 얹어야 한다.사람인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