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현대자동차·기아 협력 차량용 반도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은행은 30일 현대자동차, 기아,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차량용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특별출연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고, 이를...
부산시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구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551억 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모펀드를 조성한다.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연계해 2500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마련, 미래산업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 펀드 500억 원을 비롯해 부산시 41억 원, 한국산업은행 10억 원을 출자해 총 551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여기에 민간 투자금을 매칭해 자펀드를 결성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보다 폭넓은 성장 자금을 공급한다
코웨이가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확대에 나섰다.생활가전부터 침대, 안마의자,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을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다.코웨이는 올해 상반기 전국에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어났다.코웨이갤러리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매장이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기존 생활가전 제품뿐 아니라 비렉스 브랜드의
GS건설이 분양 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계약 절차 간소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통해 주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GS건설은 공급계약,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 절차 등 주요 분양 업무를 전자 방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는 계약자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서류를 직접 작성·보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GS건설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
KB국민은행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KB굿잡 취업학교' 19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KB굿잡 취업학교는 교육부 추천을 받은 직업계고 2·3학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19기에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12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경기
삼표그룹이 친환경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블루콘 스피드는 낮은 온도 환경에서도 빠른 강도 확보가 가능한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 기술이다. 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24시간 이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포항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철강 산업의 도시이자 푸른 동해바다를 품은 천혜의 해양 관광 도시이다. 그러나 도시의 외형이 성장하고 관광 트렌드가 급변하는 지금, 우리는 포항의 핵심 관광 인프라가 과연 미래 지향적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봐야 한다. 특히 매년 수많은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의 운영 방식을 바라보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적지 않다.가장 먼저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매년 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가설 무대 설치와 해체의 악순환이다. 현재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릴 때마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AI 반도체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엔비디아입니다. GPU 성능부터 쿠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버 공급망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죠.그런데 최근에는 AMD가 공개한 AI 서버 랙 ‘헬리오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대형 고객이 AMD의 차세대 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AMD가 엔비디아를 따라잡은 걸까요?그렇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실 혁신, 교원 전문성 강화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육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키우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혁신과 교원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내며 '강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강원대학교와 '국토공간 대전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해면 환경감시단은 7월 29일 동해면 장기선착장 해안도로와 농로·하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을 포함하여 단원들 15여명이 참여해 더운 여름날이지만 깨끗한 동해면 환경 보전을 위하여 장기선착장 해안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였다.이양구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함께 참여해주신 단워분들게 감사하다”라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대한민국 항만 기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광양항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착공식'이 30일 여수광양항만공사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항만 관련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광양항에서 시작되는 AI스마트 항만 혁신의 시작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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