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이 사측의 일방적인 노사관계 운영과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통제 의혹을 제기하며 기관 정상화와 노조 존중을 촉구했다.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성명서를 내고 “말로는 상생을 강조하면서 실제 현장에서는 노동조합을 통제하고 방치하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하직원이 아니라 독립적인 노사관계 당사자”라고 밝혔다.노조는 사측이 노사 현안마다 ‘인사권’, ‘경영권’, ‘기관의 판단’을 앞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권과 경영권도 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한 ‘2026 한식 교·강사 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에는 지난 6월 심사를 거쳐 선발된 24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전국 각지에서 한식을 보급·교육하고 한식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9주간 총 52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으로 진행됐다. 한식과 식품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이론 교육은 ▲고문헌 속 한식 ▲한식·외식 트렌드로 보는 한식의 미래 ▲한식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농업인 기준 재정립과 농지제도 개선을 연내 결론 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현재 32개 정책과제를 논의 중이며, 하반기에는 구체적인 정책대안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농특위는 지난 1일 김호 위원장 취임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농지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농협중앙회가 도시농축협의 역할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전국 대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도시농축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도농상생 확대와 경제사업 활성화 등 농협이 당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특히 도시농축협이 보유한 금융·유통 기반과 농촌농축협의 생산
얀마농기코리아가 대단위 농지와 복합영농 환경에 대응하는 140마력급 대형 유틸리티 트랙터 ‘YT6 시리즈’를 하반기 내 선보인다. 기존 YT 트랙터의 수도작 작업 성능과 자동화 기술을 계승하면서 약 5톤급 차체와 강화된 유압 성능을 바탕으로 대형 작업기와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YT6 시리즈는 YT6135와 YT6145 두 모델로 구성된다. 강력한 엔진 출력과 약 5톤급 차체를 기반으로 대단위 농지에서 경운·로터리 등 고부하 작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
유효표 505표 중 296표 획득…득표율 58.6%“가락시장 현대화 대응…최저거래금액 낮출 것”월 2회 휴무·중도매인 영업·유통환경 개선 약속 이한정 현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서울지회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이 당선인은 한현욱 후보를 87표 차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한중연 서울지회는 3일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 채소경매장에서 제13대 서울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이번 선거에서는 508명이 투표했으며 개표 결과 유효투표는 505표, 무효투표는 3표로 집계됐다. 기호 1번 이한정
TYM이 올해 출시한 88마력 트랙터 ‘T5088’은 수도작과 밭작물 등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성능 엔진과 작업 편의 기능을 적용한 모델이다.T5088은 4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됐으며, 과정에서 실제 농업인과 기술 전문 자문위원 40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독일 도이츠의 88마력 엔진과 110L 용량의 연료탱크를 적용했으며 전장 4200mm, 기체 중량 3403kg, 양력 2872kgf의 제원을 갖췄다.작업 부하가 변하거나 작업기 회전·후진 상승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과제 논의에 법원 내 전문 연구회가 새롭게 참여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는 8일 ‘여성폭력 입법과제 추진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여성폭력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부터는 법원 내 전문분야 연구회인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가 협의체에 참여했다.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는 2021년 이른바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고 재판 실무를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법원 내 연구회다. 현재 유현영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회장을 맡고 있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SSD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PC를 조립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높아졌다. OS를 설치할 용도의 제품을 선택할 경우라면 사실 큰 용량과 PCIe 4.0 이상급의 성능이 필수라고 보긴 어렵다. 이에 합리적인 사용에 적합한 실속형 NVMe SSD들이 출시되고 있다.기가바이트의 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도 이에 부합하는 NVMe SSD를 새롭게 선보인다. 'GIGABYTE Gen3 NVMe SSD V2 256GB'는 256GB 용량을 지닌 PCIe 3.0 NVMe SSD이다. PCIe 3.0 대역에
양천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지 청년들
남양주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유플페'를 주제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청년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들이 공연과 사회, 디자인,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재능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시는 축제를 통해 청년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 선생 80주기를 맞아 만오홍진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추모식이 9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개식 헌무로 인천시립무용단 김혜진 단원의 살풀이춤으로 시작한 이날 추모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과 송영길·김교흥 의원,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 이모세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정세일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서거 80주기 추모식은 단지 과거를 기억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단과 대립, 정파간의 갈등으로 분열되어 있는 현실에서 ‘통합의
제주에 15개 유형 자율학교가 101개교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초등학교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어 중·고등학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9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제주형 자율학교가 그동안 양적으로 팽창했지만, 이제는 재검토할 시기가 왔다"고 진단했다.강 의원은 우선 정부가 교육 관련 예산에 미래 대응 기금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자율학교 운영이 특성화고 등과 연결을 잘 해서, 제주도의 고등학교 교육 과정이나 특별교육과정에 미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