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생산현장에 현대자동차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해 고위험 공정의 안전성과 생산 효율을 높인다.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현장 자동화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현대로템 항공우주 사업장에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현대차가 자동차 생산현장에서 축적한 AI 기반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 기술을 고위험 공정에 적용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생산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현대...
2단계 사업, 한국형 도로기술 실증·역량 강화·다자개발은행 연계국토교통 ODA 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차세대 도로기술 인력 양성 등 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 ‘K-도로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총 54억원 규모로, 1단계 사업비 54억원을 포함해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사업에 총 108억원이 투입된다. 건설연은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비포장도로 개선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
시공 중심·저생산성·내수 울타리 ‘3중 구속’ 파괴… ‘6대 리셋 과제’ 제안인프라 품질·경쟁력 제고 위해 엔지니어링 중심 길잡이 역할 모색 시급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학계 및 유관기관의 연구 협력 강화 등 소통을 확대하며 제도 개선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계의 정책 제안인 ‘AI·인프라 대전환기 시대 엔지니어링 생태계 6대 리셋 제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 이슈 제안 ‘V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으로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포함된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의 입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안심신탁은 전세의 월세화라는 임대차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면서도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의 입장도 반영한 제도다. 전세보증금을 임대인이 아닌 공적 전월세안정화기구인 허그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8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지원 정책의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립은 내
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영풍 석포제련소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해 소방당국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7일 제련소 1공장에서 봉화소방서 석포119지역대와 ‘2026년 합동 소방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석포제련소 유관 부서와 석포119지역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119 소방 펌프차 1대와 석포제련소가 자체 보유한 8톤 규모 소방특장차 1대도 동원됐다.이번 훈련은 화재나 황산 등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다음 달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공소청의 조직 및 인력 운영 방안이 확정됐다.검찰청에서 수사업무를 담당해 온 일반직 수사인력을 약 70% 감축하고, 검사 정원을 공판부에 재배치해 공소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입법예고 과정에서 수렴된 각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수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검사 정원은 현행 2,292
대구시는 9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현대건설이 호주 시드니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초고층 주거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현지 부동산 개발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투리얼에셋과 함께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지역의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 기관이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공동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이후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다.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 구체화에 나서 이번 투자계약까지 이어졌다.개발 대상지는 시드니 북부의 채스우드 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9월 22일부터 게시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연휴 기간 운영 동물병원 정보를 조사·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480개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계명문화대학교 제과제빵과는 9월 19일 교내에서 ‘2026 계명문화대학교 총장배 제과경연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제과·제빵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고등학생들에게 전공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6개 고등학교에서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
청도군은 지난 21일‘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앞으로 추진될 민선9기 공약사항의 부서별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군민의 행복이 곧
경산시리틀야구단은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 U-12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산시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경북 의성군을 10:1로 꺾은 데 이어 32강 경기 시흥시, 16강 부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
영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흥동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