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협한우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수출길에 오르며 중동시장 판로 확대의 첫발을 내디뎠다. 울산축협은 지난 28일 울산축협한우의 UAE 수출 출하식을 개최하고, 울산지역 한우의 중동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수출은 울산축협한우가 지난 2024년 홍콩 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중동시장으로 판로를 확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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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나이테의 창작 뮤지컬 ‘SHELTER/쉘터’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은 감각적인 창작진의 협업과 정교해진 연출 시스템을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작품의 독창적인 색채를 그려내는 이시행 연출과 그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제7회 한국학저술상 수상작으로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연구』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조선시대 기록화를 본격적인 연구 대상으로 삼아 기록화의 학술·예술적 가치를 한 권의 저서로 입증하고, 한국 미술사의 지평을 확장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미국 작가 솔 르윗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을 연다. ‘아이디어 자체가 예술’이라는 그의 작업 철학을 조명하는 자리로, 대표 연작과 입체·평면 작품이 폭넓게 소개된다.21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오는 9월 ‘솔 르윗: 오픈 스트럭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9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이어진다.솔 르윗은 창작의 개념을 확장한 작가로 평가된다. 그는 “아이디어 자체가 곧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월 18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성과점검 및 발전방향 세미나’와 ‘산업은행과 지방지주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성장펀드의 지난 5개월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금융전문가 및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체결된 업무협약은 지난 `25.11.17일 국민성장펀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내용으로 5개 지주 및 산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보다 확장한 것으로, 지방균형발전에 국민성장펀드가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정보교류 및 공동투자를
HJ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10,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건조 물량을 확대했다.HJ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총 3572억 원으로, 회사는 지난 2월 수주한 같은 선형 2척을 포함해 올해 10,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10,100TEU급 컨테이너선은 HJ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7,7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기술을 기반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부산 영도조선소 도크에서 건조 가능한 최대급 제원으로 설계됐으며
대전신세계 갤러리는 기획전 ‘상상정거장 : 일상 너머로, 환승합니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예술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작가 4인이 참여해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공간적 경험으로 확장한 몰입형 전시다.전시의 핵심은 관람객이 스스로 풍경의 일부가 되는 ‘몰입형 연출’이다.가장 먼저 만나는 정승원 작가의 ‘기억의 마을’은 다색 판화의 ‘중첩
GLN 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 해외여행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일본·베트남·라오스 3개국에서 제공 중인 '해외 QR출금 서비스' 채널을 전면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주요 파트너사 앱 채널을 기존 3개에서 7개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일본 간편결제 시장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카카오페이를 포함한 국내 주요 파트너사 앱이 추가되며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손님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일본을 여행하는 손님은 G
정부가 소형트럭 등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LPG 부탄에 대한 유류세 인하폭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하며 민생 물가 안정 대응에 나섰다.기존 휘발유·경유 중심의 유류세 인하 정책을 서민 연료까지 확장한 것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가 주요 목적이다.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개최하고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에 따르면 LPG 부탄 유류세 인하율은 현행 10%에서 25%로 확대되며 적용 기간은 5월 1일부터 6
코웨이가 비데의 역할을 세정을 넘어 욕실 공간 관리로 확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미세 물방울과 세균 확산을 줄이는 국내 유일 비산흡입 기능을 적용해 욕실 위생 관리의 범위를 공기 영역까지 넓혔다. 여름철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 속에서 욕실 청결에 대한 고민을 겨냥한 제품이다.21일 코웨이는 욕실 공간까지 케어하는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변기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과 세균을 강하게 흡입해 외부로 퍼지는 것을 줄이는 비산흡입 기능을 갖춘 국내 유일 비데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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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4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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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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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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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26인 최종 명단 발표
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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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복음생명교회 제1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축제 성료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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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무너진 제주경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 시작"
4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문 후보는 “오늘은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는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숨이 제주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집권한 4년 동안 제주 민생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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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물든 보리밭 (포토)
어제 산책길에서 마주한 보리밭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푸르기만 하던 청보리 이삭은 어느새 노랗게 무르익어 초여름 들녘의 장관을 만들어냅니다.단단하게 여문 보리알들은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황금빛 물결처럼 일렁입니다.이번 주말이면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듯합니다.보리밭 사잇길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듯한 자연의 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풍성하게 익어가는 들녘을 바라보노라면 마음까지 넉넉해지며 어느새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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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도지사 후보, 버스 섬식정류장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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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여야 후보가 충돌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BRT사업은 도민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좌석도 부족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교통 역시 혼잡해서 섬식정류장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간선 버스는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고, 마을 순환버스를 도입해서 생활권 단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 읍·면 지역은 책임 택시운행제를 만들어 이동권을 보장해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서광로 시범구간은 뒤틀린 S자형 차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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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구좌읍.우도면 후보 “해녀·어업인 생존권 사수…민생 안정·복지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21일 해녀와 어업인의 생존권 보호 및 복지 확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과 함께 지역 경제의 또 다른 생명줄인 바다를 지켜야 한다”며 ‘해녀·어업인 민생 안정 및 복지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강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제주 해녀 문화의 중심지이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바다 백화 현상과 해양 생태계 변화, 종사자 고령화로 인해 어업인들의 소득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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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중학교 교사 1주기 추모식 개최 않기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해 순직한 제주시내 한 중학교 현 모 교사의 1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되, 당초 예정했던 교육청 주관 추모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도교육청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중학교 교사 추모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교사, 학생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로 유가족과 교직 관련 단체들과 소통하며 교육청 주관 추모식과 추모공간 마련 등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최근 유가족 측이 교육청 추모행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