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 나히체반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부상자가 나왔다.5일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 4대가 나히체반을 공격했다고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밝혔다.이 가운데 1대는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충돌한 뒤 폭발했고, 또 다른 1대는 학교 인근에 떨어졌다. 나머지 드론 가운데 1대는 아제르바이잔 군이 격추했으며, 다른 1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격으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는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스마트 웨어러블 기업 오우라가 제스처 인식 기술을 개발한 핀란드 스타트업 더블포인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더블포인트는 인공지능과 생체 데이터를 활용해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더블포인트 창업자 4명을 포함한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오우라에 합류하며, 핀란드 내 입지도 강화될 전망이다.오우라는 이번 인수를 통해 스마트 링에 자연스러운 제스처 기반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놀유니버스는 중동 체류 패키지 상품 고객들의 귀국 및 체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이란 공습 사태로 인해 중동 지역에서 발이 묶인 자사 플랫폼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 대상이다. 귀국 지연 시점부터 발생한 식비 등 체류비와 숙박비, 항공권 등을 부담한다. 더불어 중동 지역으로 출발을 앞둔 고객이 여행을 취소할 경우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100% 환불한다. 회사에 따르면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놀유니버스 패키지 고객은 지난달 28일 200여명에서 5일 현재 60여명 수준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스크린샷에서 일정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캘린더 이벤트로 즉시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이 도입됐다.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스크린샷 기본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처럼 화면 왼쪽 하단에 작은 썸네일이 나타나는 대신 전체 화면 인터페이스가 표시되도록 변경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인식 기능이 새롭게 결합됐다.해당 기능은 AI를 지원하는 아이폰에서 활성화된다. 사용자가 일정
엑스가 크리에이터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독점 스레드와 새로운 결제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하며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 경제 강화에 나선다.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엑스는 크리에이터가 외부 사이트로 연결하지 않고도 플랫폼 내에서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독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주요 업데이트에는 크리에이터가 특정 게시물을 구독자 전용 스레드로 설정하는 기능과,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공유용 구독 카드, 그리고 수익과 통계 데이터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아이폰 듀오가 애플 폴더블폰의 최적 이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이 올해 가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아이폰 폴드' 대신 '듀오'라는 이름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듀오'가 2-in-1 기기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경쟁사들의 폴드 네이밍을 피하는 전략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맥북 네오 출시로 드러난 애플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도 듀오 가능성을 높인다. '듀오'는 기존 아이폰 라인업과 차별화되면서도, 접으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