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칠곡지역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인공지능, 로봇, 3D 프린팅 등 미래기술을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과학발명교육센터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지금까지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중요한 인물은 암에 걸려 종말을 맞이하는데, 외과의사가 하는 말이 ‘이미 암이 전신에 퍼져 수술이 불가능합니다’였다. 그러나 이제는 ‘건강검진으로 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주제를 변경할 때도 되었다. 오래 전, 암과
박언휘종합내과가 개원 21주년을 맞아 9일 오후 5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생명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와 민요, 색소폰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
철도 이용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코레일 영주역이 우수 고객을 직접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단순한 고객 포상을 넘어 철도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취지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코레일 영주역은 지난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지역 문화·체육·관광 산업 기반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부산을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부산시는 핵심 역점 사업인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비롯해 기술·예술 융합 창작 거점인 '아트코리아 랩 부산'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지원 현실화, 부울경 초광역 관광권 육성 등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IR센서·열화상 모듈 전문 기업 엣지파운드리의 심준보 전무이사가 소유한 엣지파운드리 주식 수량이 1만4050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2년 5월 12일 주식 수는 1만7562주, 지분율은 0.0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3512주, 지분율은 0.0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405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3일 보통주가 1만4050주 감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공장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앞선 7일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전국 단위 염소 생산자 조직인 가칭 전국염소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염소사육 농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자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생산자 조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협회
“예술인이 무너지면 K-컬처도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강남진 전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교수이자 극단 드라마스튜디오 대표 겸 연출가가 인터뷰 시작부터 문화예술 지원체계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일회성 공모 사업과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문화재단은 예술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시민과 기업이 직접 예술인을 후원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며, 극단을 운영하고 있는 강 전 교수는 7일 진행한 SNS 인터뷰에서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창작할 수
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한 전화 기반 카카오T 택시 호출 서비스가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이용자들이 병원이나 시장을 오가는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모빌리티는 KTis와 함께 운영하는 ‘02-114 카카오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의 이용 규모가 최근 월 2만건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누적 호출 건수는 약 15만건이며, 이용자는 약 6만명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앱을 직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교통·국제행사·역사문화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중앙부처와 국가 연구기관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고 국비 확보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지원, 역사문화 연구 기반 강화 등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 협
신입생 정원을 채우려는 대학 교수진과 대회에 내보낼 선수가 필요했던 체육계 관계자들이 손을 잡고 ‘가짜 신입생’을 입학시킨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허위로 입학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을 들은 것처럼 전산 기록까지 조작해 받아낸 국가장학금과 훈련비는 4700여만원에 달했다.포항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포항지역 한 대학 교수와 체육계 관계자, 학생 등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실제 학업 목적이 없는 학생들을 신입생으로 등록시킨 뒤 수업에 참여한
대구시교육청은 8월 10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교육행정 업무지원 AI 서비스 ‘충실이’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충실이’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 개발·구축한 AI 서비스로, 사용자가 교육행정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
춘천시가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부터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보이지 않는 생활 인프라인 하수도 분야에서도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 성과를 거두며 ‘미래도시 춘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춘천시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과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첨단산업을 이끌 연구·인재 기반을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