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탄금중학교에 재학중인 쌍둥이 형제가 평소 아껴 모은 용돈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가전제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8일 탄금중 유도일·유도균 쌍둥이 형제가 시설을 벗어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중증장애인들의 거주시설인 ‘자립홈’을 위해 귀중한 가전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유도일·도균 학생이 중증장애인 형, 누나들의 당당한 자립을 응원하고 싶다는 기특한 마음으로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용돈을 선뜻 내놓으며 시작됐다.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쌍둥이 형제
북중미 월드컵이 한국 시각 12일 개막한 가운데, 제주SK 선수들은 어떤 나라가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으로 예측했을까.제주SK 구단은 지난 11일 '제주SK 선수단의 월드컵 우승국 예측'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시했다.이 영상을 보면, 세르지우 감독이 'FIFA World Cup 2026 Winner Prediction'이라는 종이를 들고 다니며 선수들에게 우승국 예측을 하도록 한다.영상 촬영 당시 응답한 선수 30명 중 9명이 프랑스를 우승국으로 선택했다. 뒤이어 스페인이 1표 차로 2위, 이어 잉글랜드,
2주전
나에게는 대학 시절의 추억 중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다. 전혀 나답지 않은 행동으로 인생을 망칠 뻔했다. 매사 최선을 다했던 나의 인생이라고 자부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상하게도 마치 무엇인가에 홀린 듯 정상적인 내 삶에 집중을 못 하고 겉도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 걱정은 되는데 걱정만 하고 해결은 생각하지 않았던 시간이 흘러만 가고 있었다. 너무도 답답했던 마음과 머리가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을 때 해결책이라고 생각한 것이 다른 곳에서 답답함을 풀려고 했었던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던 것이었다.대학교 4학년은 약사 국가 고시준비에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는 21일 조상이자 조선시대 청백리의 상징으로 불리는 고불 맹사성 선생 사당 참배를 시작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맹 후보는 이날 참배 후 “고불 맹사성 선생은 청렴한 관리의 표상이자 백성을 먼저 생각한 참된 공직자의 상징”이라며 “조상의 정신을 이어받아 누구보다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로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이해관계와 계산이 얽힌 구태 정치를 끝내고, 원칙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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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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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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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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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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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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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2동 주민자치위, 일손돕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옥산면 소로1리 농가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직거래를 하는 일손 돕기를 했다. /청주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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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주, 사창동 행정복지센터서 장수 어르신 30명대상 사진 촬영 행사
㈜충북소주는 지난 15일 청주 사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사진동아리 ‘징검다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단정하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으니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며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충북소주 관계자는 “나눔이 기업의 중요한 경영가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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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대성동 자원봉사대, 사랑의 밥차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 자원봉사대는 16일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차 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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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기로에서 도주한 60대 무면허 운전자 구속 송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당일 도주한 60대 무면허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쯤 음성군 음성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운전면허를 단 한 번도 취득한 적이 없던 A씨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차례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했다가 3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지난달 21일 영장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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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직업융합학 학생들 ‘충북미술대전’ 16명 입상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제51회 충북미술대전 공예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지역 최고 권위의 미술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충북보과대 평생직업융합학과는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특선, 입선 등 모두 1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김정순·김은정 학생은 금속공예를 선보여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또 김난영·김복순·윤희선·황경희 학생 등 4명은 특선에 올랐다.도현정·박주향·신상익·유인옥·유진영·이상원·임부현·정나영·정병호·정은미 학생 등 10명도 입선에 선정됐다.충북보과대 평생직업융합학과는 ‘공예학과’로 이름을 변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