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7월까지 짙은 안개 대비 해양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추진 대책은 △사고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근접 배치 △사고 취약 선박 및 해양종사자 대상 현장 안전점검 교육 △자체, 해수청, 수협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 강화 등이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서해해경...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일 천안시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규탄대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문진석, 이재관 국회의원과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선태 충남도의회 원내대표, 류재국 천안시의회 부의장, 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드는 3월, 산림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행정안전부는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월을 맞아 입산자 실화 및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 발생한 역대급 초대형 경북산불도 3월에 발생했다. 작년 3월 22일 경북 의성군 세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불길은 강풍을 타고 영덕 등 경북 북부 전역으로 확산하며 초대형 산불로 번졌다.당시 소실된 산림 면적은 약 9만9490㏊로 추정되는데, 이는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의 4배를 웃도는 수치이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단일 산불로는 최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항암면역치료백신 기술 기업 셀리드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5일 공시했다.셀리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88억4182만8282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41억6509만1858원 대비 11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3억4305만5983원, 당기순손실은 120억6919만7070원으로 집계됐다.회사는 2024년 5월 흡수합병한 이커머스 사업 부문의 매출 증대를 이번 변동의 주
건설 업체 KD가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5일 공시했다.거래소는 KD 보통주에 대해 회생절차개시신청을 정지 사유로 제시했다. 정지일시는 2026년 3월 6일이다.매매거래 정지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일까지로 안내됐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지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D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309원이며, 전일 대비 71원(+2
제약바이오 기업 오름테라퓨틱이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감소와 손실 확대 내용을 5일 공시했다.오름테라퓨틱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56만4233원으로, 2024년 209억562만577원 대비 99.89%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517억5917만7005원으로 전년 83억3535만3372원 대비 520.96% 확대됐다.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은 419억6917만1956원으로, 2024년 57억4012만8540원 대비 631.15% 확대됐다. 회사는 매출 감소와 함께 신규 연
한국캐피탈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279억2170만9129원으로 전년 대비 32.06%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479억7473만1291원으로 전년 대비 17.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05억2165만960원으로 전년 대비 23.89% 증가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영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를 제시했다. 이번 내용은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실적을 2024년 1월1일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5일 산업에 문화·관광을 결합한 복합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30 포항 문화·관광 비전’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산업만으로는 도시의 체온을 높일 수 없다”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해 찾고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